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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식이 높은 일본의 쓰레기는 외국인이 버린것
1928년"인사 드릴수 없는 서민들의 선물. 엉망이된 공원. 애를 먹는 정원사"아따 쓰레기는 외국인이 버리는 거랑께!신주쿠나 시부야 같은 도심에선 화단이나 거리에 꽁초나 쓰레기가 나뒹구는 모습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하지만 지역마다 자치회가 있어서 수시로 청소를 한다. 통학로 골목에서도 자원봉사자나 학교에서 고용한 이들이 지키면서 통학로를 돌고 쓰레기를 줍는다. 물론 공원이나 수로 등은 구(區)별로 관리하고 간판 등도 규정대로 철저하게 단속한다. 미국이나 영국, 프랑스 등의 주민 조직이 자율적으로 생겼지만, 일본과 독일은 정부 주도로 만들었다. 일본에서는 1930년대 말 중일전쟁 당시부터 만들어지기 시작해 1940년대에는 흔히 나치에 비견되는 '다이세이요쿠산카이'(大의 하부조직으로 편입됐다. 일본 정부는 자치회를 행정동원과 국민통제 기관으로 이용했다. 대표적인 예가 자치회별로 청소 의무를 부과한 것. 당시 자치회별로 할당된 거리를 깨끗하게 치우지 않으면 바로 제재가 가해졌다. 이 때문에 열심히 청소를 하지 않는 주민은 다른 주민들로부터 집단괴롭힘(이지메)을 당하곤 했다. 일본의 한 중견 언론인은 "일본인이 열심히 청소를 하기 시작한 건 그렇게 하지 않으면 보복을 당하기 때문이었다"며 "시작은 파시즘적인 문화였던 셈"이라고 말했다. 일본가면 틀딱들이 쓰레기 줍는거를 발견한사람도 있을꺼다. 이런이유에서다.자치회 제도는 종전 후 한때 없어졌다가 1950년대 초 부활, 현재는 주민 자율 조직으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지방행정 체계가 시(市)-구(區)의 2단계로만 돼 있는 상황에서 자치회는 청소뿐만 아니라 교통.방범에서도 필수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72년 아무도 쓰레기를 줍지 않는다. (71년 쓰레기 전쟁 선포 - 쓰레기 전쟁 대책본부 만들어지다)https://www.kankyo.metro.tokyo.jp/basic/publications/scenery/garbage/film_03.html당시 쓰레기가 너무너무 많아서 캠페인까지 박물관까지 만듬.후지산 쓰레기???:아입니다 버릴리가 없습니다... 미개한 조선인들 합성짤 수준…?????아…. 그저일뽕들 분노의 애니 시청wwwwww
작성자 : ㅇㅇ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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