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욕이 탈모에 좋다해서 금욕도중.....
내 성욕이 미친듯이 뿜어나오기 시작함.
그러다가 섹스는 금딸에 포함되지 않는다는 글이 내 머릿속에 스쳤다.

하지만 이때의 나는 여친도 없고 비싼 아가씨 부르기에는 쫄리시도하고 비싸기도하고
어떻게 풀까 고민하던중 우연히 디시에서 여관은 3만원이면 가능하다는 글을 봤었음.
마침 자전거 타고 30분거리에 여관이 모여있는 동네가 있음.
나는 미친듯이 자전거를 끌고 여관이 모인 동네로 가서
아가씨 있어요? 라며 6개의 여관을 둘러봤음.
하지만 대부분 거절하는거임...
그러다가 마지막에

"아가씨 있어요?
4만원이에요.
계좌이체 되나요?
안되요
뽑아올께요 잠시만요"
하고 결국 5만원권 한장을 뽑고 들어갔음
"자고 가게요? 아니요 그냥 하고 가게요 얼마에요? 4만원이에요?"
하고 4만원을 주고 안내해주는 방으로 들어가서 옷 벗고 기다였음.
소문으로는 아줌마가 온다 30~40대가 온다. 안슨다 이런 소문을 접했는데 나는 나는 야동도 아줌마 취향이다 라고 잔뜩 긴장타던도중

"똑 똑 똑" 하고 80kg은 되보이는 50대 아줌마가 오는거임
그러고 내 아랫도리를 봤는데 ㅁㅊ 푹 죽더라.....
그러고 나서 아 ㅈ됬다 하고 빨아주셔야할꺼같은데요 하니깐 돈 더내야한데....
속으로는 아 시발 50대 아줌마가 그냥 할것이지 속으로 생각하면서 주머니에서 10000원 짜리를 주고 빨아주세요 하니
그제서야 빨아주더라고.. 그래도 빨아주니깐 스긴했음
근데 원래 하루에 3딸씩 치던 내가 2주간 금욕하이깐 고작 6번 펌프질에 쌀꺼같은거임..
풀발 되지도 않고 80퍼 정도 된상태에서 아줌마 누우세요. 하니깐 눕더라.
그러면서 허리운동하는데 이건 아무리봐도 꼴리지도 않고 그냥 억지로 쑤컹쑤컹 하는거같은거야..
느낌도 별로고 그래서 가슴이라도 까라했는데
이 아줌마가 여기여기여기 이러는데 목소리에서 너무 확깨서그런건지 10번 펌프질하고 싸버림..

그때부터 미친 현타감이 몰리기 시작함 꼴리지도 않고 조루마냥 존나 빨리 싸버리고.... 작년만해도 여친이랑 섹스다운 섹스를했는데 이런 일방적인 재미없는 섹스를 내가 어쩌다 이지경까지 왔나하는 오만가지 생각을 했었음

그런 도중에 아줌마는 어우 애 너무 많다 ㅇㅈㄹ
미친 현타감에 바로 자전거 타고 집으로와서 씻은다음
야동 틀고 자위나 했음.... 한발 싸고 해서 그런지 몰라도 쌀때 느낌조차 안나고 ㅈ같았는데
야동트니깐 풀발에 14분 꽉꽉채워서 싸이깐 그제서야 기분이 좋은거야.
그러면서 나는 다짐했어... 다시는 되도 안되는 유흥에 빠지지 말자고.... 잃어버린 내 5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