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적으로 생각를 해봐라.


탈모약이 정말 부작용이 거의 없으면


탈모약은 남자라면 누구나 먹어야 하는 필수 영양제처럼 팔릴거다.


중장기적으로 남자한테 탈모는 과반이 오는데

있을 때 미리 예방 차원으로 먹겠지.

어차피 부작용도 거의 없는데



팔리는게 그냥 인간 수준과 의약계 수준을 보여주는 약이야 그냥



약 봉투에 들어 있는 부작용 설명서 1프로니 어쩌구... 그것도 구라다.

진짜 인간들 징그러운게 설마 그런 것까지 구라칠 줄은 모르지 많이들


그러니 별 생각없이 탈모 싫다고 피나니 두타니 먹었다가 피보는거다.


또 이러면 약 두둔하는 애들이 쌍욕 박을테니 미리 말하면

1. 약팔이 등 약 부작용 은폐축소 하고 약 옹호하는 새끼들은 그러고 살지마라.

2. 정말로 자기는 약 부작용 없다고 생각하는 애들은 그냥 약 먹어라. 쌍욕 먹어가면서 약 위험성 경고해주고 싶진 않다.

다만, 별 생각 없이 약 시작했다가 피보게 될 몇몇 비교적 착한 친구들이 안타까울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