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사람들?


부작용 겪어보면
" 아, 씨발 약 부작용 이렇구나 ㅈ같다... "
하고 끊고서
" 다른 애들도 먹고 ㅈ되게 해야지... 나만 당할 순 없지... 내가 왜 다른 애들을 위해서 부작용 알려줘야해?.."
생각하고 침묵한다.

나도 이제 그럴 생각이다 ㅋㅋㅋㅋ


씨발 상식적으로 생각을 해.
시간 노력 들여가며 부작용 알려주는 천사들이
그렇게 부작용을 알려주고 얻어가는게 있는지를!!!


부작용 알려주는 천사들은 시간쓰고 고생하면서
어떤 이득도 없이


1. 탈모약 먹었다가 크게 데일 착한 아이들을 위해서


2. 이딴 약이 버젓이 팔리고 있는 사회현실이 어이없어서


이 두 가지 이유로 선행을 하는거다.
오히려 약 부작용 글 까는 애들??
1. 약팔이
2. 타인의 선행을 짓밟고 오지랖이라 생각하는 꼬인 애들
3. 남들도 약 먹여서 건강 ㅈ되게 만드려는 사악한 새끼들

4. 탈모약 먹고 있는데 부작용 없다고 자기세뇌 중인 놈들


(5. 이게 그나마 합리적인 사람 : 정말로 탈모약이 안전하고 괜찮은 약이라고 생각해서 부작용 글이 과하다고 생각하는 사람)



념글 보내주라. 난 이제 떠난다.

약 먹고 앞으로도 계속 뒤져나가겠지. 독약을 매일매일 계속 삼키는데 몸이 성할리가 있겠냐?

이딴 약이 대놓고 팔리는게 레전드인 사회현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