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30살입니다. 주변 친구 , 직장동료 , 어른 전부 남성들 각 비교대상군 탈모및두피염 노탈모인들 50명정도 본인포함 조사했습니다.

일단 주변 수염 및 몸에 털많은 사람들이 대게
10명중 7명꼴로 남성형 m자를 가지고있네요 정도별로 심하거나 티안나거나 개인편차라.

일단 본인은 24까지는 아예 탈모가없었습니다(현재심한편이아님)

현재30살이구 지루성두피염이 생긴진 2년정도 되서 엄청심했다가 좋아졌다 머리빠졌다안빠졌다 ( 약안먹음) 조사해봤습니다.

담배 - 솔직히 미미합니다  아예 영향없는건아니겠지만 주변에 담배피는사람많긴한데 탈모아닌사람도많고 담배펴서 두피염이 심해졌다곤 못느낌

잠 - 본인 하루6시간자는데 6시간 5~6시간수면하면 두피염이 조금올라옵니다 20~30퍼정도 7~9시간수면시 좋아지는거같아요.

자위행위 - 자위행위시 몸에피로도에따라틀리겠지만 대게 심합니다 다음날 50%확률로 심해지는거같아요.

스트레스 - 자위행위랑 마찬기지 본인 코인주식하는데 스트레스너무받으면 그날저녁부터 올라올때도많습니다. 50~80%

일은 현장일합니다.

미세먼지심한날 10%정도

현장먼지 10~30%

육체노동 하고나서 땀흘리면 30~50%

화학약품 신너등 다룹니다. 이럴때도 30프로이상올라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