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탈모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타 갤러리 탈모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식욕 연구 교수가 말해주는 필승 다이어트 방법 ㅇㅇ
- 日, 도쿄 중심부 수돗물에서 기름 냄새가... 주민들은 대혼란! 난징대파티
- 파오후가 길거리에 여자아이를 집으로...manga 김전돋
- 실시간 난리난 서울과기대 상황 4갤러
- 싱글벙글 1971년 여의도 시범아파트.jpg 운지노무스케
- 블라인드에 국제결혼 선언하면 생기는 일.jpg 주갤러
- 서울대 국가장학금 신청, 고소득 자녀가 저소득층 3배 ㅇㅇ
- 흑백요리사 의외로 여초에서 호감인 참가자를 알아보자.araboza 흑갤러
- 불량하니까 이레즈미 하는거라는 타투이스트의 작품 흑두루미?
- 롤 2024 월드 챔피언십 주제곡 뮤비 공개 후 논란, 팬들 비판 쏟아져 야갤러
- 교토시절 동료가 말하는 박지성 의리.jpg ㅇㅇ
- 면직 위기 처하자 '돌변'...제출한 증거에 제 발 찍은 공무원 마스널
- manhwa) 보라매의 일기장 1화 - 회상 화전민
- 50대에게 헌팅받은 썰 푸는 유튜버 ㅇㅇ
- 디디(퍼프대디)의 ㅅㅅ파티에 참석한 유명인들 ㅇㅇ
크라운 피규어의 진실.....jpg
지난 니케 카페도 그렇고 이번 여름 팝업에서도 나온 크라운 스케일 피규어 제작사는 티토이 스튜디오 씹덕들한텐 유명한 곳임 안좋은 의미로 갤질 좀 했으면 알법한 몇 년전에 있었던 소울워커 775만원 사건 소붕이가 계약서도 없이 775만원 박고 피규어 주문했는데 알고보니 학원에 하청 때렸고 그걸 그래도 받으려고 했더니 톡 읽씹하고 고소 선언하니 새벽2시에 문두들긴 사건은 유명함 그리고 몇 년 후 여기 또 220을 주고 피규어 주문을 맡긴 소붕이가 있다 결과는 뭐.. 제작기간이 9월->10월->12월로 미뤄지고 비밀유지협약서 작성하고 서로 해결한듯함 이런 일이 있었던 곳임 이번에 전시 된 크라운 피규어 샘플은 3D 프린팅으로 제작 된 것 같은데 대량 생산의 경우 금형 사출로 하청 맡긴다 함 (그러니까 저런 공개된 피규어 퀄리티가 안 나올 가능성이 높음) 지금도 일정에 쫒겨서 한 달이나 밀렸음에도 주문 닫기는 커녕 할인 행사에 이번달까지 예약을 받음 그럼 뭐 2달내로 금형 만들고 열심히 찍어내고 도색하고 검수 다하고 발송한다? 솔직히 힘들지 않을까?? 피규어 예약을 반 년씩 받는 짬 쌓인 일본 업체들 조차 도색찐빠는 흔한 일이고 (교환 사유도 안됨) 가끔씩 지들이 봐도 심각하다 싶은거 튀어나오면 전량교환하는판인데 이런 중중소 기업에 과연 이번 크라운 피규어 대량 생산을 할 만한 노하우가 있을지 모르겠음 애초에 3D 프린팅으로 피규어만 전문으로 하는 곳도 아니고 이거저거 만들면서 캐릭터 피규어도 겸사겸사하는 곳인데 난 솔직히 걍 나중에 리뷰보고 괜찮다싶으면 그 때 중고 매물로 사는게 나을거같음....
작성자 : ㅇㅇ고정닉
요즘 풀피들 깜짝... 지금은 이해하기 힘든 그시절 게임 감성.JPG
아마란스4무려 그 시절에 한국 "정식발매" 까지 했던 게임00년대 중반 고전게임 사이트 같은데서도 플레이 가능했음나도 90년대에 정발본 해본건 아니고 그 무렵에 그런 고전 게임 사이트에서 해봄표지는 그 유명한 우루시하라 사토루가 그렸지만 인게임은 우루시하라 사토루랑 아무 상관도 없는 표지사기작임여하간에 대충 이런 동화풍 느낌의 아트 스타일 게임.처음에 이런 삼인조로 프롤로그 지나서 시작하는 게임어렸을때 하다가 초반에서 중반 넘어갈 즈음에 그만둬서 엔딩은 못봤는데내 기억으로 초반 분위기는 주인공 엘프가 밝은 성격에 늑대수인도 개그 기질 있고 좀 경쾌한 느낌으로 기억하고 있었음근데 언젠가 생각나서 다시 찾아보니까 게임 내용이 걍 개막장임아래는 스토리 내용처음 시작할때부터 나온 주인공 요정은게임 중간에 문자 그대로 증발해버림다른 초기 멤버 3인 중 한명이었던 늑대인간도 그냥 갑자기 게임 중반에 떠나버림게임 처음 시작할때 오프닝부터 있던 멤버 3명 중에 2명이 게임 내에서 영구적으로 퇴장오프닝에 나와서 게임 중반까지 주인공 역할 했던 애들은 걍 완전히 훼이크고중반부터 이 두명이 주인공, 메인 히로인 되는데묘사 보면 갑자기 대놓고 떡침그러다 주인공 누나가 도적단에게 납치 당하는데나중에 구해내긴 했는데이미 임신당해 있음..심지어 애비가 누구인지도 모름더 어이없는건 저 누나도 플레이어블 캐릭터라 강간, 난교 당해서 원치 않은 임신으로 애딸린 저런 상태로 플레이어가 조작해서 전투에 나감근데 동생이 그말 듣고 슬퍼하니까 누나가 애써 농담을 하면서 기분 풀어주려고 하는 장면이 나오는데그때 누나가 "나 동정하고 있는거니? 가르쳐줄까?" 하니까 동생이 대경실색하는 장면이 나옴.이거만 보면 뭔 장면인지 이해가 잘 안가는데...일본어 원판을 보면 누나가 "너 아직 동정이지? 내가 (어차피 몸 배린김에) 동정 때서 가르쳐줄까?"자포자기 한다고 농담으로 저런 소리 하니까 동생이 놀란 장면임.그 당시의 정발판이라 저런 대사 그대로 나오게 하는건 말도 안되서 동정 때준다는 소리를 날 동정하는거냐고 바꿈..근데 이미 막장이지만 갈수록 내용이 막장이 되어가는데주인공 누나 납치해서 단체 강간한 도적단 두목의 딸이주인공이 좋아하는 히로인임.....누나가 히로인 불러내서 왕족의 며느리로 들어가려면 소녀여야만 한다,소녀가 아니면 누구도 받아들이지 않는다고 충고하는데정발된 게임이라 표현을 좀 애둘러서 소녀로 했지만 저건 누가봐도 처녀성 이야기임.근데 처녀만 된다고 하는 이야기에 히로인이 "...." 이거만 하고대답을 안함.주인공 누나는 이렇게 된게 애 낳고 키우고 싶지만앞서 말했다시피 공주는 순결 잃으면 안되고 이런게 알려지면 어려운 처지 놓인 왕국이 동요하니까그럴바에야 도움을 주고 죽겠다고 자살마법쓰고 퇴장그렇게 상심에 빠진 주인공을 히로인이 위로해주면서"먹고 살려고 안해본 일이 없다." 하는데굳이 따지자면 억척스럽게 살았다 정도의 이야기인데 그러면서 "원래 계속 비밀로 하려고 했다""너에게 난 안 어울리는 여자다"모호한 소리를 함.알고보니 정발된 게임이라 당시 기준에서 문제 안 생기로 일부러 모호하게 표현한거고원본에서는 대놓고 "먹고 살려고 창녀일도 했다." 히로인이 전직 창녀였다고 대뜸 고백함.그리고 주인공은 그런거 1도 신경 안쓰고최종보스 때려잡고 결혼엔딩으로 끝냄.예전 RPG들 보면 전혀 안그럴것 같은 분위기하고 그림체인데 걍 아무렇지도 않게 선타기1도 없이 갑자기 어두운 내용이나 수위 있는 이야기 튀어나오고저 시절 판타지 소설 이런것도요즘 히로인의 어두운 과거, 갈등 - 이지메 피해, 부모와의 불화, 대인기피증 이런식인데저시절 히로인의 어두운 과거, 갈등 - 강간, 임신, 낙태평균치가 이 정도그런거 존나 많았음.. 적당히 어두운 맛 나는 장르물이면 히로인 중 한명 강간 당하는거 ㄹㅇ 기본 수준으로 한번은 묘사함.
작성자 : 대갓염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