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가의심 되면 병원을 가는게좋다 여기서 사진올리고 네다풍 or 빼박 받아봤자 의미없는거 본인들도 알것

병원에서 하는말도 의사마다 주관이 있기때문에 병원을 여러군데 가보아라 하지만 본인이 머리털이 가늘어졌다고 느꼈다면 시작되었다고본다

탈모약의 경우에는 경구약 복용이중요한데 장기복용하기때문에 신중하게 생각하되 시기를놓치면 모근이 남아있는게 없으니까 본인이 빠르게판단 하여야한다

현재 현대의학에서는 안드로겐성탈모의 경우 피나스테리드1mg 경구약과 미녹시딜액 바르는약 만이 결정적으로 탈모를 지연 시켜준다

피나스테리드1mg약의 경우는 원래 전립선비대증 흔히말하는 (오줌눌때 시원하게 나오지못하는병) 에 피나스테리드5mg 약을 투여하게 되는데 이약의

부작용으로 다수가 모발의굵기강화 및 발모가 되어서 1990년대 중후반에 개발된 경구약이며 현재 프로*시아 만이 FDA 승인을 받은약이며 

탈모인들에게는 구세주 같은 약이다

미녹시딜액 같은경우에도 혈관확장을 시켜서 혈액순환을 돕는 발모제로 쓰이는데 원래 유래는 고혈압 치료제로 쓰였었다고 한다. 

"그분" 이 지금 온상태라면 경구약과 바르는약으로 지연 을 시키면서

많이밀릴 경우에는 모발이식( 다행히도 최근에 자동화기계가 생겨서 가격이 과거보다 저렴해졌다고한다) 을 하다가

신약 을 기다릴 수 밖에 없다 하지만  탈모영구방지제가 개발이 된다면 그건 노벨상 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