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바다의 소녀 엘피 / サンゴ礁傳說靑い海のエルフィ(산호초 전설 푸른 바다의모바일에서 작성

사라(175.215) 2024.05.25 02:19:58
조회 35 추천 0 댓글 0
														
7ced8076b5816df036ee98bf06d604036ca81aa13e6b2098e8

7ced8076b5816df036ed98bf06d6040308fcd5aaeb4d0283ac

7ced8076b5816df036ec98bf06d604032c56a39ee209bdbbe9

7ced8076b5816df036eb98bf06d604039e7c0617ed8b6a3e87

7ced8076b5816df036ea98bf06d60403375d5576c469151e45

7ced8076b5816df036e998bf06d60403e4986fb1de4530f144

7ced8076b5816df036e898bf06d60403c74554d27e0b8d0e71

7ced8076b5816df036e798bf06d60403ceff6fe9d12aeb0bb4

7ced8076b5816df036e698bf06d6040369d683fc32dccb9dd1

7ced8076b5816df037ef98bf06d60403dfd1b4d6ecf8c54e92

7ced8076b5816df037ee98bf06d60403b36a91d9b30769e9b9

7ced8076b5816df037ed98bf06d60403fa5051f825ac51b447

7ced8076b5816df037ec98bf06d60403fc014289c917b99354

7ced8076b5816df037eb98bf06d60403981ae3f9c3a953baec

7ced8076b5816df037ea98bf06d60403ee373564bd3920239d

7ced8076b5816df037e998bf06d60403513ee6d7bf1009a66d

7ced8076b5816df037e898bf06d604039c9b6319ba2a784f77

7ced8076b5816df037e798bf06d604033abfca4f0709ed9fba

7ced8076b5816df037e698bf06d60403e66767a6ca9227d8d4

7ced8076b5816df13eef98bf06d60403c48a46e42d2fceade3

7ced8076b5816df13eee98bf06d6040339db39da1e7aba1068






















한 소녀가 자연 보호와 평화의 중요성을 전하는 이야기
있을 것 같은 예감을 했습니다. "매운 여행이 될지도 모른다." "평기. 나, 아무래도 가고 싶어." 엘피와 알카스는 네레우스의 해양 조사에 동행시켜 주기로 합니다. 선내에서 보이는 해중의 아름다운 광경에 감동하거나 해양목장 개발로 파괴된 해저의 모습에 슬퍼하는 모습에서 두 사람은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의 소유자일 것입니다. 자연보호활동을 하고 있는 네레우스에게 키워져 온 것만은 있을까. "어째서? 왜 괴롭지 않아? 나, 역시・・・・・" 의 색이 파랗게 변했습니다. 해중에서도 호흡이 되어 있었기 때문에, 보통의 인간과는 다른 것은 확실하네요. 「갈 수 없다. 더 이상 가서 안된다・・・・・・(땀)」 한층 더 엘피가 해저에 수몰한 무 대륙의 유적을 보았을 때 두통을 일으킵니다. 이렇게 되면, 과연 그녀는 자신의 특이한 성질에 의문을 가진다고 하는 것입니다. 네레우스는 더 이상 숨길 수 없다고 생각하고 엘피를 주웠을 때의 일을 말해 줍니다. 네레우스는 엘피와 어머니가 해변으로 흘러들어가는 것을 발견했을 때, 그녀의 어머니는 이미 죽었기 때문에 엘피를 집어 키워 온 것 같습니다. 잃어버린 무대륙이나 바다의 백성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을 때, 엘피가 그 후예일 가능성은 높을 것 같았습니다. 인간의 자연 파괴에 의한 이상 기상에 의해 무대륙이 수몰한 것이나, 인어 전설이나 용궁 전설이 무대륙에 관련되어 있다고 하는 설정은 꽤 재미가 있습니다. 「나, 인간이 아니었던 것・・・・・・(눈물)」 엘피로서는 자신이 알카스나 네레우스와 다른 인간이었던 것이 쇼크였습니다.




쭉 진짜 가족처럼 같이 살아 온 것이니까 무리도 없네요.

네레우스가 진실을 알면 괴롭다고 충고한 것은 이 일이었을지도 모릅니다.

다만, 네레우스가 엘피에게 자신의 중요한 손자라고 말해 주었던 것은 좋았다.

이것으로 대부분의 엘피는 위로받은 것 같아요. “동포 여러분! 잘 보는 것이 좋다! 이 녀석이 인간이 아닌 증거를!” 카리스마는 네레우스와 엘피를 해양 목장의 개발을 방해한 죄로 체포합니다. 자신의 정책에 반대하는 자를 억지로 배제하려고 하기 때문에 나쁜 놈입니다. 게다가 재판에서는 엘피를 적국의 스파이라고 결정해 유죄로 하거나, 타국으로부터의 침략의 위기감을 부추겨 개전으로 이끌려고 하거나, 마치 제국의 독재자 같다. 그러나, 이것으로 해왕성의 사람들이 단번에 전쟁을 하는 기분에 기울고 있었기 때문에, 꽤 불온한 공기가 떠오르고 있었습니다(땀) 「바다는 모든 생명입니다! 엘피 방청인에게 자연 보호를 호소하지만, 더 이상 아무도 듣는 귀가 없습니다. 그러나 그런 가운데도 아르카스를 비롯해 엘피를 돕고자 하는 협력자가 있었기 때문에, 아직도 희망을 버리는 것은 빠르다고 할까. 특히 알카스가 엘피의 일을 같은 인간이라고 위로해 주었기 때문에 매우 상냥하다. 거기에 여동생이 아니라 좋았다고 말했던 곳도 주목이었습니다 ♪ 알카스가 엘피에 마음을 전할 정도로 의식하고있는 것이 전해져 옵니다. "전쟁을 해서는 안 돼. 살인을 그만둬. 도망치는 거야." 엘피는 수거 인들을 설득하러 갑니다만, 이쪽도 전혀 들어주지 않습니다. 수거인도 자신들이 사는 바다를 지키기 위해 전쟁을 하려고 했기 때문에 걱정입니다. 이제 이것은 전쟁이 피할 수 없는 분위기가 되어 있었습니다(땀) 뒤, 수거인들이 입이 아니라 마음으로 토론하는 특징이 있었습니다만, 그러므로 지상인과 수거인에서는 좀처럼 통할 수 없다 라는 것도 나타났습니다. 이것은 토론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리얼 사회의 문제점을 반영하고 있는 느낌이 듭니다. "살인은 그만둬 ! !” 지상인과 수거인의 군대가 대치하고 싸움의 화개가 열리려고 했을 때에 엘피가 양 진영의 사이에 나누어 들어 필사적으로 호소를 하고 있었기 때문에 훌륭하다. 그리고는 그녀의 진심의 소원이 양진영의 사람들에게 전해지면 좋겠지만・・・・・・. " 왜!? 왜 나를 도우려고 했어!? " ··· 죽이고····· 죽이지 말고······ . 빈사의 중상을 입으면서도 끝까지 토론을 부르고 있었기 때문에 가슴이 뜨거워진다. 그녀는 정말 자연과 평화와 사람들을 사랑하는 깨끗한 마음의 소유자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바다를 지키려고 했을 뿐이야. 별로 너희들을 죽이려고 생각하지 않는다 . " 의 리더들도 엘피의 명심의 행동에 가슴을 치고 있었습니다. 자신들의 잘못을 깨달아 주었고, 병사들도 무기를 놓아 주었기 때문에 좋았습니다. 바로 엘피 덕분에 전쟁의 위기를 회피할 수 있었다고 할 수 있는 장면이었습니다. 이것으로 지상인과 수거인이 서로 오해를 풀고 사이 좋게 될 것 같은 예감이 있습니다. 불행히도, 마지막으로 엘피의 생명이 무너져 바다의 거품이 되어 사라져 버린 것이 슬픈(눈물) 알카스는 사이좋게 보낸 엘피를 잃은 것으로 쇼크를 받을 것 같기 때문에 걱정입니다. 그러나, 언제까지나 슬퍼하고 있는 것에는 가지 않을지도 모르겠네요. 앞으로는 알카스가 엘피의 의사를 이어, 그녀가 바라던 평화로운 아름다운 바다를 소중히 지키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ED곡은, 와 모코씨가 노래하는 「Mermaid In Blue」 입니다. 이 작품의 테마에 맞는 멋진 곡이라고 생각합니다. ★총평★ 해양 오염 등의 자연 파괴라든지, 자원 획득을 위한 타국과의 영토 분쟁, 한층 더 질리지 않는 욕구에 의한 인류가 되어 버릴 수 있는 행동 등, 리얼한 세계의 문제를 잘 판타지의 세계에 반영시켜 작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초중학생 정도의 시청자에게도 알기 쉽고, 자연보호와 세계평화의 중요성을 전할 수 있었던 것이 아닐까요. 과거의 실수를 교훈으로 배워야 한다는 메시지성도 느꼈고, 교육적으로도 아주 좋은 애니메이션 작품이구나 라는 인상을 가졌습니다. 애니메이션의 작풍으로서는 옛 지브리 작품 따위에 가까운 분위기 라고 생각합니다. 아마 나우시카 근처를 의식해 만들어져 있을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라스트에 슬픈 결말을 맞이해 끝난다고는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에 의외였습니다만. 그것이 반대로 마음에 새겨질 정도의 깊은 인상을 준 것 같아요.







https://kbrkjs.tistory.com/m/36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연예인 안됐으면 어쩔 뻔, 누가 봐도 천상 연예인은? 운영자 24/06/17 - -
1129227 생선구이에 니혼슈 마려운 밤 피곤돋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13 0
1129226 애니좀 찾아주세요... [2] 애갤러(112.150) 06.16 27 0
1129225 선크림을 발라야대는거임? 노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14 0
1129224 하다보면 나오겠지 했는데 안보임 [3] 금발거유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36 0
1129223 놋쭈 가 머임 [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35 0
1129222 야스 하고싶군 [2] 다네다리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27 0
1129221 미평ㅋㅋ ㅉㅉㅇ(104.28) 06.16 22 0
1129220 리오레<~순수재미 ㅋㅋㅋㅋ 복수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19 0
1129218 굶주렸다 [2] 금발거유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35 0
1129216 모후모후한테 버려짐 [2] ㅊㅁ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31 0
1129215 새로 시작한 폰겜 [4] 퀸리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41 0
1129214 일본 공항에서 역이나 호텔 가까운 여행지 ㅊㅊ좀 [3] 애갤러(125.244) 06.16 21 0
1129213 조후가 선크림 바를 필요가 뭐 있어 [3] 목짱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33 0
1129211 난 이미 니거됨 [4] 모후모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39 0
1129210 뉴비 씹덕 슈타인즈게이트 10화 정도 찍먹 중인데 애갤러(210.222) 06.16 17 0
1129209 갑분 즈고크 ㅁㅇ;ㅁ [1] 매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23 0
1129208 대전사는 애붕이들 누구 [1] 애갤러(211.234) 06.16 16 0
1129207 프리조 [1] 읍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21 0
1129206 하루쉬고 다시 일주일일하고 [4] ㅇㅇ(121.180) 06.16 24 0
1129204 선크림안바르는 애갤루들 미래->햄버거님이잔은 [12] エスデス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53 0
1129203 음 책 다 봤다 [1] 퀸리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18 0
1129202 애옹스 [2] 다짱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23 0
1129201 노리스범스터드←노동현이 없는 시대에 태어났을뿐인 범부 [2] 애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26 0
1129199 노쭈 임 [4] ㅊㅁ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44 0
1129198 얼굴 왤케 까매졌지 [7] 애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40 0
1129197 제 여친인데 어떰? [1] 메쿠이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28 0
1129196 새끼 맘에도 없는 소리 하느라 고생한다 ㅋ [4] FrogNapCandy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44 0
1129195 무직전생같은 입문용 판타지 애니 있을까요? [5] 애갤러(1.241) 06.16 27 0
1129194 노동현:(이 좆밥새끼들ㅋㅋ) [1] 애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21 0
1129192 조동형=운동 일주일도 안됐는데 근성장을 느낌 [3] 포이즌슬라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44 0
1129191 제가 팔로우 한 버튜버임 [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31 0
1129190 모우님이 더 강해지려 하는이유->빌트럼의 침공이 시작됨 [2] starblaz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23 0
1129189 유튜브 알고리즘에 파칭코 뜨길래 보는데 갑자기 존나 궁금해짐 [2] EBSTV수학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15 0
1129188 노동현 원순에 400쓴 썰 안 풀어서 살아갈 의지를 잃음 ㅇㅇ [2] eF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27 0
1129186 건담 시드 프리덤 극장판 = 판문점 도끼 만행 사건 모티브 한거래 [2] 매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27 0
1129185 아졸려 ㅇㅇ(121.180) 06.16 15 0
1129184 애또 당첨 [3] 목짱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27 0
1129183 탄압이 심하구나 [4] DarkAcce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44 0
1129182 나잖아 [3] 포이즌슬라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30 0
1129180 내일 예비군이라 군복이랑 군화 꺼냄 [1] 모후모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23 0
1129179 눈치밥말아먹은후배 [1] FrogNapCandy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22 0
1129178 모니터 설치 해볼까 ㅇㅇ [2] 트로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21 0
1129177 왜 한녀는 저런가슴 없음 [2] starblaz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38 0
1129176 아리스 이 짤 좋음 [3] ㅊㅁ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28 0
1129175 톰하디 잘생김 [2] 소놋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27 0
1129174 노동현 원순에 400 쓴 썰좀 제발 [4] eF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33 0
1129173 출근하는 물류조 모후모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12 0
1129172 잠자고 일어나서 씻는데 팔 조나 두꺼워짐 [12] 모후모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58 0
1129171 가슴 진짜큰 [2] starblaz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40 0
1129170 19 ) 요즘 꽁떡 개쉬운듯.j pg ㅇㅇ(211.186) 06.16 8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