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당탕탕 햄스터 케이지 꾸미기 햄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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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가한 햄쮜 우당탕탕 후기>>네캎에 분양할일도없다만 다시는 안할거다ㅋㅋ잠수탄 비매너놈들 괘씸해서무탈하게 분양받으러온분들한테햄쥐 간식따로사서 챙겨줌(?)출가한 아기햄중에서 미모원탑 소개함.이녀석은 4주되니까 혼자 독보적 눈크기를보여서분양문의준분도 선택하고 나도 이녀석추천했던 햄쮜임위쪽 사진은 분양하기 일주일전모습이고영상은 분양당일 ㅇㅇ난 햄쮜 작성자 : 동갤러

우당탕탕 햄스터 케이지 꾸미기 햄테리어 앱에서 작성

ㅇㅉ(58.29) 2024.03.06 01:26:12

조회 1345 추천 18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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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금야금 시킨 물건들이 도착햇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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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집상태.. 매우 먼가 할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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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진실의 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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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랏 빠르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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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배치... 먼가 엉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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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존 문 자꾸 열림

바닥에 베딩엎음

이때부터 진짜 하기 싫어졌음

쥐도 싫어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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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부터 데려와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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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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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존에 숨어줌 ㅋㅋ 근데 자뀨

자동문 열려서 바로 나가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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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로를 저기 놨더니 혼자 낀겨들어가서

막 아래로 쑤셔 들어감 이때부터 절망편

다시 미로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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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로를 중앙으로 배치함....

투명 미로인데 왜 보지를 못ㅎH..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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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넛위에 저거도 존나 앞머리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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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으로 카바쳐..?(자동문 막아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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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ㄹ 그만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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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그 구멍 뚫린 나무 은신처 넣어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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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너무 스트레스 받게해서

뇌물 넣어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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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하고 싶어짐 허리도 아파

잼민이들은 절대 불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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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물을 받아쥬셧읍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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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m에 우걱우걱 쑤셔넣어....

더 넓은곳은 내가 힘들어서 늘려줄 생각 없음

사람이 살아야 쥐도 밥을 먹이지

하 근데 큰일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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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마지막으로 이거 오는데

어디 넣을가.....?

두통온다 햄테리어 대체 뭐가 재밌는거임

너무 재미없음 감각도 없고 스트레스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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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대청소로 다시 불신의 관계가 됨.gif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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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물 받아먹는거 보니 조금 뿌듯함.gif

햄바..

고정닉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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