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을숙도 탐조했다 - 동물,기타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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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집, 재명이 근황 실베 댓글 보니까 풀어서 키운다,익스를 안줘서 그렇다 하는데전혀 풀어서 키운게 아니라 집에서 키우는데 이새끼들이 나무 갉아먹어서 구멍 만들고 탈출한거임.. 난 햄스터 키워본적이 없기에 나무를 갉을줄 생각을 못했음..그리고 하루 하나 익스 매일 꼬박꼬박 줬었음 집도 골든햄스터용 180ml 였었고.. 일단 내가 저능아인건 맞는거같음… 그 이 작성자 : 낙빔

부산 을숙도 탐조했다앱에서 작성

하지마

2024.04.11 18:47:21

조회 270 추천 4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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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부산왔다 야간 도마뱀부치 수색

하지만 못봤다

야간에 카메라 들고 모텔 외벽 수색하는 수상해보이지만 도마뱀을 찾는 순수한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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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명지갯벌 왔는데 갯벌이 아님 찾아보니까 물때가 아니라서 갯벌 될때까지 을숙도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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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방 십자인대 파열로 깁스 오래 착용하고 있었어서 감소된 좌측 다리 근육량을 회복하기 위해 과하지 않는 선에서 걷는게 좋대서 탐조하면서 걷는건데 가방 개무거워서 하중에 무게 실려서 무릎에 무리가서 지하철역 물품보관함에 가방에 있던 전투복과 전투화 보관해서 가방 무게 경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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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숙도착

목표종은 스윈호오목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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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울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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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딱새가 아닐까 해서 자꾸 보게 만드는 참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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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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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이마직박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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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지빠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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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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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부리까마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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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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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박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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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머리오목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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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자세 하고 있는데 영점 왜이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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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부터 카메라 조정간 연사로 놓고 찍으니까 단사보다 낫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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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벌레 사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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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르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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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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힝둥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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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색딱다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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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물가마우지

민가마는 뭔가 징그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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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갯벌은 걍 안가기로 함 을숙도도 생각보다 쌈@뽕해서

을숙도 남쪽과 이어지는 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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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위에서 을숙도 북쪽

482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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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쪽이 더 쌈@뽕할줄 알았는데 북쪽보다 별로네 사람 개체수도 많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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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되지빠귀 울음소리 들리는데 안보여서 카메라로 나무 훑고 있는데 형이 왜 여기서 나와 4월 초에 부산에서 한남 황금새 개섹스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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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추는 아니다 작년 4월 신진도에서 한녀 황금새를 본 적이 있기 때문이지

근데 약간 헷갈리는데 얘 황금새가 아니라 붉은가슴흰꼬리딱새랑도 비슷해보임 도와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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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새를 찾게 해준 고마운 되지빠귀는 바로 옆에서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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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도 약간 붉은머리오목눈이 느낌임 가만히 있지를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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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상메모리카드 우상배터리 이상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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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간 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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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 찍어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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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먹는 시간도 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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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걸어다니면서 탐조해서 이제 더이상 무릎에 무리가지 않을 정도로 걷는 정도가 아니고 황금새를 봤기 때문에 즐겜모드로 탐조

하지만 오늘 종추는 0

하지만 어제 군산에서 바다비오리, 쇠제비갈매기를 보면서 2종추를 했지

군캉스 입대하고 나서 첫 종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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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체크인 시간 임박해서 가는 중 Busan busan(부산 버스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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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자두야와 함께 치맥 피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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