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제가 9월30일부터 10월7일까지

일당노가다를 뛰고있었는데...참고로 개천절 이날 하루 쉬고

일요일도 나와서 일을 하였음...근데 오늘 일하는형이랑 싸우는 바람에

일을 그만하게 되어서....일한걸 받기로했는데....사장이 전화를 안받네요 ㅡㅡ

어차피 집이야....알아서 가서....어떻게하면 받기야 하겠지만....

애초부터 나쁜사람은 아닌게....원래 일요일날 주급으로 줄라고 하더라고요

근데 저는 처음부터 제가 필요한날짜는 8일이라고 오늘 일하면서 사장이 안나와서

일하는형한테 저 오늘 돈필요한데....어떻게 안되냐고 물었더니 사장어차피 온다고

걱정말라고했는데....참....오늘 싸우고 그러는 바람에....아예 전화를 씹네요...

그냥 집으로 바로 갈까했는데.....괜히 어디갔다오시거나 그런것때문에 일부로 안찾아가고있네요

내일 아침 출근길에 가서 말을해야될까요???저는 당장필요한건데...그래서 일부로 일할때 8일날

일한거 받는다고 했는데...문자보내서 오늘 꼭필요하다고했는데...아....정말로 너무 짜증나고 미치겠네요

참고로 훔...사장이 실업자금 이걸 뭐시기....일짤리거나 그러면 돈나오는거 있잖아요

그걸하던데....이거 뭐....신고어디서 하나요?만약에 못받으면 이거라도 신고해야겠네요

받게된다면..........당연히 그냥 저도 모르는척 하겠지만...

사장이랑 싸운것도 아니고 그냥 직원끼리 성질못이겨서 싸운건데....사장이 왜 ㅡㅡ

아무리 그 직원이랑 오래일했다 치지만....정말.............ㅈ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