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금 알갤 대소설 영준이꺼의 사랑성공기

하킨

2008.10.22 03:54:33

조회 57 추천 0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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옜날옛날에 영준이꺼라는 편의점 노예가 있었습니다

옜날시대여서 편의점은 알바가 아니고 노예를 고용해서 쓰고있엇죠

그아이는 편의점 노예였지만 자기일에는 성실했습니다

주변의 평판이 좋앗지만 키가 156밖에 되지 않았죠..

그리고 곱추였습니다...

그는 엘렌을 좋아했습니다

그런데

엘렌이 작업상이유로 그의편의점에 5시간동안 있게되었습니다..

영준이꺼는

엘렌에게 구애를 했지만

당연히 스타인 엘렌은 거절을했죠

영준이꺼는 마음에 들지 않았으니까요..

곱추를 좋아할여자는 없었습니다

마지막 5분남았을떄

영준이꺼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엘렌씨... 당신을 세상에 태어날떄 각자 정해진 인연이 있다는걸 믿나여?"

"네 믿죠.. 하지만 당신은 아닌것같군요"

"엘렌씨... 저도 태어날때 저의 인연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신은 저에게 말했죠... -그여인은 곱사등이고 편의점알바일것이다- 라고요... 하지만 저는 -안됩니다 신이시여 여자가 그렇게되는건 비극입니다!! 차라리 저를 그렇게 만들어주셈- 이라고 말햇습니다 엘렌씨 사랑해여"

"어머 반했음"

그래서 영준이꺼와 엘렌의 사랑은 이루어졌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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