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근무지 편의점 집에서 14분거리(자전거로)

오르막길 있음,그러나 그렇게 높지않은 완만한 높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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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 45분에 집에서 출근..
11시쯤 도착..
일단 편의점 가자마자 놋북내려놓고 물건납품온거 체크하고 진열...

대충 30~40분 걸림..

그리고 나서
 
계속해서 1시 00분 정도 까지 손님받고

사장 발주업무 끝내고 집에가면 노트북 올려놓고 겜or서핑질.


대충 3시까지 뻐기고..

3시에 물건 없는거 채워넣음..

대충 10~15분 걸림..

그뒤 다시 놋북켜서 갤질 or 겜질...

6시까지..

6시에 청소 시작

대충 30분잡고 열심히 청소..

6시30분부터

손님 간간이 오기시작..

8시에 노트북 끄고..

사장 올 준비 맞음..

땅 더러우면 청소조 ㅁ하고

평균 15분 늦게오지만

어제는 35분 늦게옴..

이씨발년..전화해도 안받음..

아무튼 대충 8시 20~30분쯤에 퇴근..



자전거 타고 집 도착하면 8시50분..~9시..



나 노예냐?

시급은 4천원

월화수목금토 <-이렇게 일하고

한달 100만8천원 받는데

이시발년이

요번달엔 54만원만주고

담달에 몰아서 준다네 아씨밫.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