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생각에는 필리핀이라고해서 뭐 그다지 나쁘다고는 생각안드는데...

그쪽에서 개판치는 한국인 유학생들 행태를 이야기한다면 뭐..

그런학생들 있는반면에 안그런 학생도있다고 생각.

나름 저렴하게 영어를 습득할수있는 좋은방법이라고도 생각됨.

자기하기 달려있겠지.

그리고 발음관련해서는

예를들어서 미국인 가운데서 호주인이 영어를 쓴다면 가끔 피식거리고

웃는 미국인들을 볼수가있어.

왜냐.. 미국인들이 보기엔 호주애들 영어가 촌스럽거든. 발음도 약간다르고.인사말도 약간틀리고

근데 또 웃긴건 호주애들사이에 북유럽쪽애들(스웨덴.스코틀랜드.노르웨이등등. 애네들은 영어가능)하고

모이면 또 사로 아무렇지안게 이야기하고 웃지않는 상황이 연출되.

미국/호주/영국/북유럽쪽애들하고 같이술먹어보고 놀아보면

딱 갸네들이 말하는점이 영어에는 표준어가 없다는거야.

언어라는거 자체가 변화하잔아.

나랑 친한 미국애가잇는데 갸는 일본에서 8년째 체류했는데

지입으로 그러드라. 자기는 미국인이지만 발음이상하다고

언어는 변화하고 철자 스팰링 발음이 꾸준히 변화하는데

자기는 일본에있기때문에 발음변화가 적응할수없다고..

중요한거는 커뮤니티라고 나한데 말해주드라.

필리핀어학연수도 나쁘다 안좋다 발음이상하다 이런말하는거 자체가

이상한거지. 원어민 본토발음으로 배우면 조금이라도 도움이되겠지만

17세넘어가서 언어공부하면 원어민발음 불가능하다고 보면되는데

발음이 이상하다 그러는거 자체가 이상한거지.

의사소통 커뮤니티만 되면 그만인거라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