텃세 =  이건 항상 40살 이상 나이 쳐먹은 새끼들  중

학력 딸리고 벌이 시원찮은 놈들 인생 별볼일 없어서 외로움 심하게 타는 년놈들이  잘하는건데 

헬스장도 텃세잇음.

내가 191cm 96kg   캡틴 아메리카 체형에

헬스 3대중량 670치는   그냥  도에서는  거의   톱랭커급인데 

내가 워낙 체격이 좋고 와꾸도  좋고    운동능력도 상위권이라  나한테  대놓고 시비트거나 이런건 안하는데

말 자꾸 쳐걸고 싶어하거나  그럴때 내가 철벽치면  일부러 여기저기 말걸고 다니면서   친목 권력? 이런거 과시하려는 새끼들  가끔 있음. 

그럴땐 절대  약해보이거나  수긍해보이지 않고  나랑 친한 무리랑 더 크게 떠들거나 

건드리면 피곤해지는 유형이라는 인상을  줌.    

그런놈들한텐 절대 겸손할 필요도 없고  절대 약한 모습 보이면 안됨.  눈깔에 힘 딱 주고  정면 응시하고 다니고  

먼저 쳐다보면 눈내리깔때까지 쳐다봄.       그리고 스트레스 받는다고  시간대 옮기고 이러면 절대 안되고  

외국인 친구 한명 있으면 델꼬가서 영어로   크게 대화하면서   

"니들은  몸도 와꾸도  대가리도 뭐하나 앞서는게 없는 나랑 계급이 다른 천민층임"  이런 열등감 폭발시켜주면 꿀잼임 ㅋ 

이젠 나한테 틀딱들 텃세 아무도 못부리고   나보면 다 눈 내리깔고 쳐다보지도 못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