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센은 상온, 12센은 신선

둘 다 신규 센터

허브 오후조 기준

일 강도

공정 따라 다르겠지만 처음 가면 14에서는 주로 피비 분류한다. 전체적으로 강도는 12센의 절반 수준. 

분위기

12센은 유쾌, 14센은 우울. 일은 쉬운데 대화할 틈이 없어서 그런 듯. 그리고 대화 자체를 꺼리는? 분위기.

12센은 아재들이 많아서 유들유들 농담도 잘 함.

여성 비율

14센은 30% (적재 랩핑쪽은 훨씬 낮고, 분류쪽은 더 높음)

12센은 10%.

관리자

12센은 캡틴이 좀 게으름. 사실 규모가 적으니 신경쓸게 별로 없음

14센은 캡틴이 바쁘고 ps들도 일 잘함. 특히 ps들의 인력 배분은 예술 수준.

동선

12센은 센터 자체가 좁아서 동선이랄거까지도 없음. 걍 몇걸음만 걸으면 됨.

14센도 복잡하지는 않은데 엘베를 타야 해서 12센에 비해 식사 시간 중 7-8분은 더 잡아먹음.

종합적

거리는 비슷.

14센이 급여도 많고 일도 쉬워서 더 땡기지만

그 빈티 나고 음울하고 비사교적인 분위기땜에 고민됨.

참고.

현재 14센 허브 신규 인센티브 5-3-3

지난 주까지 4-3-3이었는데 1만 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