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입장벽이 낮고, 일머리만 있으면 그냥 계약직은 프리패스고, 허브를 하던 출고를 하던 입고를 하던 ICQA를 하던 그사람 마음인거고

몸을쓰거나 움직이는게 나은사람이고 공부가 싫고 일은 해야겠고 이러면 그냥 쿠팡물류센터 다니는게 맞는거 아님??

쿠팡물류센터에서 일하는게 좀 하급은 맞는데 어디 일자리를 가던 정착하는 사람이 진정한 승자 아닌가??

이 갤러리 보면 쿠팡 왜 다니냐 이지랄 떠는거보면 지겹네 ㅋㅋ

중소기업을 가던 소기업을 가던 물류센터에서 계약직으로 일하던 한 곳의 일자리에서 정착하는게 중요한거고 그 일에 적성이 맞으니 계약직을 한것이겠고

가만히있거나 앉아있는거 싫어하는사람들이 물류센터 다니는거 아니겠나? 게다가 일용직으로 쉽게 돈 벌 수 있고, CJ 이런곳 보단 쿠팡이 일이 더 편하니까

대신에 허브같은 경우는 자기 파트너가 누구냐에 따라 힘들고 쉽고 갈리긴 하지만 그래도 물류센터 업무에 적성이 맞다면 하는게 낫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