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입맛에 안맞아서 나한테만 그런건지 다그런건지 너무 궁금
관리자중 덩치있는분말고 나머지하나


신규 교육받고 갔는데

따라오라더니 기다리라 뭐라 말 한마디도 없이
다른직원이 묻는거 처리하면서 몇십분동안 없는 사람취급

그게 진짜 급하거나 바빠서가 아닌 뭔가 일부러그러는듯한 행동 투명인간취급
계속 그러고있길래

전 여기 계속 서있냐니까 여기서 뭐어쩌고 하라고. 당연하단듯  빤히 보면서ㅋ
나중에 알고보니 파지 등 잡일
그럼 빈박스나오는거 접어정리하고 어쩌라고 해야지 왜 벌세우듯 가만히 세워놓고  물어보니 그때서 뭐그런걸 묻냐는 눈빛으로?


이런쿠팡은 처음ㅋㅋ

약간 다른 이런류 일들하는곳들 특유의 짓있잖아


처음부터 아무것도 안알려줘도  모든이들이 그 일을 태어날때부터 아는게 당연하단듯한 썩은짓.

그걸 되게 요상한 행동으로 하는거


쿠팡에선 한번도 겪어본적없는.
여긴 관리자 교육등 그런게없는 특수센터인가?

체계도 없고 그게당연한듯 구는 그 행동이ㅋ


일도 그렇고 여러모로 되게 기이한 센터
쿠팡이 아닌느낌 특수센터인가

직원들은  아파보이는 무대답 아줌 한명말곤 다 친절하던데 신규를 저런취급하는 센터는 첨봐서

뭐 몇번 나오고 안나오게  보여서? 응 이런사람때문에 안나감ㅇㅇ
아님 뭐가 입맛에 안맞아서?


아님다른 신규한테도 이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