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밤11시부터 아침8시까지하고

식대없다. 시급 4천원 거기다가 피시방밖에 화장실이있어가지고 마음만 먹으면 토낄수있어 누구나..

내가 나가는사람 화장실가나본다고 뭐 해도.. 갑자기 똥싸러가는가다가 그사람 날튈수도있고말이야..

1명 도망갔는데 그사람 12000원이라고 지금까지한게... 만2천원나보고 물으란다.

거기다가 매일 그거 시제계산할 때 오차가 300원이던 1000원이던나면 매일마다 내가 메꿔야하고

상품계산 실수로 체크하면은 콜라1개에 천원.. 참고로 근데 콜라1개는 그대로 냉장고에 더 남아있음.

이러면 또 내 천원 빼버린다. 이런 개같은걸 봤나..??

정말 엿같다. 이거 또 뭐 손님중에 대강 10분정도 막 하려다가 워크자리안되서 나간다고하면은

몇몇손님은 내가 돈 물어줘야해.. 완전 그냥 무조건 사소한거라도 뭐가 나면은 내 시급깍아버려. 진짜 ㅅㅂ

이거 나 정상맞냐?

내가 피방알바 2군데 다해봤지만 오전 오후 야간 다해봤었음.. 2군데에서..

식대는없다고해도 음료수나 이딴거 공짜로 처먹게해주고했거든.. 아니 그래 뭐 공짜로 간식이딴거 필요없다치자..

따른곳은 뭐 돈계산할 때 몇백원틀려도 안깍고 나 한테 돈 다줬어.. 뭐 근데 난 계산잘해서 거의 오차가없어서

이것도 필요없다고 치자.. 아니  화장실을 내부에 만들지도않았으면서 도망간손님 나보고 다물게하고

상품체크실수로 뭐 하나나면은 나보고 또 물게하고.. 뭐 이딴게 다있냐? 아 개같다. 내가 진짜 뭐 정상인거임?

내가 전에 했던 2군데가 좋은거였나?? 예전 2군데 간식비 3천원씩주거나 아니면 음료수 무한공짜라도있고

시급 둘다 4천원이였는데.. 에휴... 어떻게해서든 깍을수있다면 뭐든지 다 깍아버리는 피쉬방.. 알바생은 노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