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좀 넘어가는데 월급 안받음 몽땅 몰아서 받기로 했거덩..

진상손놈새끼들 좀 상대해봤는데..

캐쉬게이트 결제 안해준다고 나랑 한판 맞짱 깔뻔 한놈...

알바 시작한지 몇일 안됐을때.. 헷갈려서 안해준다고함 그러니깐 시발 족발 찾네... 대놓고.. 담배사길래 500원 던져서 줌

욕한번하고 노려보네. 나도 똑같이 봄. 1분동안 서로 그짓거리... 그다가 그새끼 감.. 시발 한대만 때리지... 시발새끼.... 퇴근 1시간전 크리...

종이컵 안판다고 지랄한년..

다른 알바애가 종이컵 낱개로 안판다고 함. 새벽에 소주한병사고 가는 늙은년 종이컵 달라고 하는데 낱개 안판다고 함

1시간뒤 그 소주 다 쳐먹고 와서 시발족발 찾기 시작함. 차마 할매 뻘한테 욕하기 싫어서 나가라고 하는데 안나감.. 손님들 오기 시작. 짜증나서 경찰 신고.

경찰오니깐 욕안하고 조용히 떠들어댐 결국 나감 ㅡㅡ; 시발년 경찰은 무섭나보네...

술처먹고 매장에서 지랄한놈

출근 30분만에 술 떡된놈 와서 으아아아악~ 소리지르면서 허우적됌... 미친놈 하고 쳐다보다가 물건 깨질것 같고, 그거 변상도 못할거 같은 그지같이 생긴놈이길래 끌고 나가서 버림..

밖에서 으아아아악 하고 지나가는 차 발로깜. 존나 욕먹음... 옆에 지 친구 하나 말리다가 때리다가 버리고 감... 1시가동안 지랄하다가 집에 감

외상해달라고 하는년

안해준다니깐 단골이라고 함. 쌩깜. 사장번호 되라고 함. 새벽2시에 그거 말하고 전화하면은 나 참 착한놈이라고 하겠다..
미친년쌩까고  안함... 이틀뒤 밤에 나타나 미안하다고 함.. 그밖에 왜그리 외상해달라고 하는새끼들 많냐...

그 밖에 별 지랄같은년놈들 많음... 제일 많은면서 좆같은년놈들이.. 돈 던지는 새끼들... 시발년놈들이 싸가지 없게...
나도 돈주고 나가던가 말던가 쌩깜..

그리고 ATM기 관련 문제... 시발 좀 스크린에 뜨는것좀 보고 쳐 묻지말자... 어린년놈들이나 늙은년놈들이나... 내가 그 기계관리하냐 ㅡㅡ; 시발 하루에 3~4번 말해준다... 24시간내내 돈 뽑아될수 있는 카드 있음 쳐 나오라고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