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그 고기집에서 일한지가 1달하고 8 일됬습니다.
제가 1달 일하고 2일뒤에 그만둔다고 말을햇습니다. 그래서 사람이 더 구해질떄까지만 더일을하게다고했습니다.
그런데 1주일이 지나도 사람이 안구해져서 오늘 그만둔다고 말을했습니다. 그런데 저때문에 들어간돈이 많다고
8일 일한돈을 못주겠다는거에요 제가 일할때 2주전쯤에 손님바지에 기름을 조금 흘린적이있어요 죄송하다고 손님한테말했는데 , 전 그손님이 괜찮다고 한줄알고 설거지를 하고있엇어요 근데 그손님이 계산할때 실장한테 옷어떻게 할거냐고 따졌다는거에요 전 설거지를 하고있어서 그런일이 일어난줄도모르고 그손님이 집에 간뒤에 실장한테 들었거든요 그런일이 있었다고.
그런데 실장이 오늘 저한테 2틀전에 그손님이 와서 돈을받아갔다는거에요 10만원을 그래서 너한테 알바비를 못주겠다 이렇게말을하는데 솔직히 그런일이있었으면 저한테 먼저 말을 했어야하는거아닌가요? 전 그런일이있었는지도 몰랐는데
그리고 저 땜방할사람을구하려고 알바사이트에 글을올리는데 돈이들어간다고 제 알바비에서 깐다는거에요.
그래서 돈을 줄수없다는데 어떻게해야되나요?
아 그리고 수습기간이 3개월있는데 수습기간중에 그만두면 돈을못받는다는거에요 제생각으론 말이안되는데 사실인가요?
그리고전 서울 사는데 이런일이있으면 서울노동부청에 가서 말하면되나요? 그리고 돈을 받을수잇을까요?
제발 절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