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 존나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토마스에서 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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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한 10일이나 15일전

여느때와같이 피씨방알바나하고잇는데여

갑자기 네이트온으로 어떤 여자애가 보자고하더군요

그래서 그여자애 안본지 한 1년정도됫지만 그때의 기억으로는

좀 이뻣기에(저는얼굴잘안바여) 그리고 제가 말라서

마른여자를선호하는편인데 되게 말랏거든여 얘가

그래서 만낫는데 씹돼지가 한명잇는거에여

실망햇죠

근대 이아이가 저를 좋아한적이잇었거든여??

저는 할생각도없이 그냥 밥먹고 집가야지햇는데

이녀석이 발정이낫는지 저보고 모텔을 가자고 하는게 아니겟어요?

저도 여자같이생겻지만 남잔데 자존심이잇지

가자하고 갓드렛죠 이날저는 노래방한번쏘고 밥 모텔비 얘가 다쐇는데 미안하네여..

아무튼 가서 하긴햇는데 후회되는느낌잇죠?

제가 말라서그런지 더그런거같아요 전여친이 얼굴은아니지만 스펙이됫거든요;; 모델이라서..

그 모랄까 표현할수없는 것을 겪은후 저는 집에가서 죤내 씻엇어요

제 고추이름 토마스를 헤헤내자식하면서 열심히 씻어주엇죠

그때까진 토마스도 발그래한 표정을 짓고있엇는데요

저는 원래 토마스를 아끼거든요? 맨날 씻겨주고 만져주고하는데

이놈이 어느새 이상한 냄세를 풍기는거에요(참고로 저 포경안함;;;;;;;;;)

일하는도중 벗겨보니 이상한 고름같은게나오는거에요 맨날 씻겨줫는데;;;;;;;;;;;

진짜 놀래가지고 일단 응급처치를한후

매일매일 정성에 더정성을, 부모님의 정성을 담아 씻겨주엇죠

그래서 한 2일정도 뒤에는 괜찮아지더군요

하지만 바로 어제! 그일은 터지고말앗죠

퇴근후에 집에가서 오줌을싸는데 오줌이 뻘건거에요

진짜 놀랫어요

말로표현할수없는 아픔을 느낀후 3분간 토마스를 바라보앗죠

슬픈 표정이더군요

이거를 어째야할까요 지금은 피는안나오고 고름같은것도안나오는데

막 모랄까 지켜주고싶어요 나의 토마스를

답변부탁드릴께요 내공걸엇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