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근무를 시작한게 2월 24일경이다 근데 사장이 애초에 별로 그렇게 어렵지 않고 손님도없다고

최저임금에 훨씬못미치는 월급 50만원에 식대 대략 15만원정도에 근무조건은 3명이서 8시간씩 로테이션  1명이 쉬면 2명이

서 12시간씩 땜빵근무를 하는알바를 하기로했 어 그렇게 근무하다가 4월1일에 그만뒀거든 근데 처음에 면접볼떄 월급지급

날가튼걸 말을 안했는데 전알바한테 물어보니까 원래 통상 10일날 준대 그래서 내가 4월 10일까지 기달려봤다

근데 입금이 안되있느거야 그ㅐㄹ서 전화를했지 근데 사장이 지가 근무하고 바빠서 정산을 못해서

15일날에 준대 그래서 15일날까지 기달렸지 근데 또 입금이 안되있는거야 그래ㅑ서 전화했더니 20일날 준대

그래서 20일까지 기달렸는데 입금이 안되있길래 저나했더니 같은 핑계를 들면서 바쁘다고 일단 월급의 일부분

20만원만 준대 그래서 가게를 찾아가서 일단 20마넌을 받았지 근데 이새끼가 내가 근무도중에 솔직히 최저임금도

못받고 짱나서 돈남으면 내가 먹었다 근데 그금액 다합처도 만원도안돼 근데 이새끼가 이걸 빌미로 나에게 월급의

20%만 준다는거야 그래서 존나 말싸움좀하다가 내가 잘못한 부분이 분명히 있으니 내가 걍 이런 새끼랑 더이상

긴말하기도 싫고짱나서 알았다고했어 그리고나서 남은금액은 2~3일내에 입금해준대 그래서 오늘 확인해봤더니

또 입금이 안되있는거야 존나 짜증나게 이거 내가 법적으로 싸움가면 유리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