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근무중 있었던 인상깊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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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센터 알바 처음해본 후기 1시간만에 탈주 편의점이 알바 GOAT는 맞는듯 - dc official App 작성자 : Darwin

오늘 근무중 있었던 인상깊은일,

쩜쩜이

2009.04.26 09:25:27

조회 23 추천 0 댓글 3

나 알바하고 잇는데 남자랑 여자가 들어왓어.

근데 내가 목소리도 좀 크지 않고

여성스럽단 말을 많이 들엇어

근데 어서오세염, 5800원입니다.

여기까지 했는데 여자 눈치를 보다가 딴데 보고 잇으니깐

잔돈줄때 내 손을 만지작 거리는거야... 시 발...........

그새끼 좀 말투가 우렁찬게 죶 마초같앳음. 그 여자 없엇으면 나 백룸에서 터널 뚫엇겟지?

ㅇㅇ 파트 2.

어떤 츄리닝입은 새끼가 비빔면을 3개 삼,

개당 8백원인데 3처넌 내고 냅다 뛰는거임.

도로에 차를 대놨는데 죤나 좋은 차인거야.

이새끼는 뭘까?

비빔면을 좋아하는 부자놈일까?

아니면 따먹던 여자가 비빔면이 먹고 싶댔을까?

3개면 쓰리썸 중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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