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말대로 난 사람이 싫다

이런 더러운 오크들

난 한심해 난 역시 병진이고

늬들도 그렇지?? 난 병진이라서 이런글올렷다 미안하다

내가 이렇게 한심하고 이렇게 무너질줄 누가 알앗어

아유 대화할사람이 필요하다

늬들이 좀 돠줄레??

집이 들어가기 싫어진다

내가 뭐때문에 살고있는거지?

도데체가 다무너지면 다 허상일뿐이자나

술도 먹고싶다 그놈의 일때문에 콜라로 때우는 나도 참한심하고 내가 속타서 미치겟다

그저 한순간의 재가 되고싶어진다.

살아잇는 존제자체가 난 쓰레기일뿐이고

그져 미쳐가는걸꺼고

너희들도 나랑같이 미쳐가는건어떠냐?

인생살이 참으로 힘들다

내가 아무리 해줘도 안되는건 절대안되는건 갓다 그리고 이글보고 여친때문에 그런거라고 생각하지말고 그냥 다 집안일때문이다

이런 잡소리 해봣쟈 변하는건 하나도 없어

쓰레기같은 세상에 살고 있는 난 참으로 한심한놈이야

아무리 해서 안되는건 안해야되는데

그져 내입에서 나오는 소리 뭐같고

이글보면 차라리 날 욕해줘라

그냥 다 받아줄께

하지만 할것안할것 구분해서 욕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