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생각해?

손 봐주는건 뭐 다른거 없어~

그쉑이들이 복원이라고 해놓은거에 알약 깔아서 백신검사 싹 해주고 시간되면 C드라이브 조각모임까지 해준 상태에서,

그걸 사장이나 야간알바넘이 백업해놓는거지~

전부터 생각하던건데....

이 주간알바(사장 처남)병신이 일주일에 한번씩 복원이라고 해놓는데 알약 돌려보면 꼭 바이러스가 잡혀서리-_-;

레지스트리 돌려봐도 액티브X같은게 자글자글하고....

매번 복원해놓을때마다 내가 일일히 10분씩 알약 돌리면서 정리하느라고 시간들고 겜방비는 겜방비대로 나가고....

알약 안돌리면 컴퓨터가 버벅대서 당최 게임을 할수 있어야지~(내가 하는 겜은 프리스탈하고 써든정도?)


근데 이 피시방하고 까놓고 끝이 안좋아서리....돈 문제로다가...

결론적으로 시간당 1786원 받고 일했는데 이쉑이들은 지들이 무슨 인심썼다는냥 나와서 한 반년 안오다가 지금 다시 오는거거든.



여튼 상황이 이러한데 님들 생각은 어때?

하는건 단순해~

컴퓨터 36대 야간에 와서 몇시간 투자해서 복원해놓으면 그 복원한 상태(복원인데 되려 컴퓨터는 더 犬판이 되지)에서 내가 알약 깔아서 바이러스 잡고 조각모음해놓고,

그 말끔해진 상태를 카운터 메인 컴퓨터에서 백업해놓으면 상황종료 아니겠어?


그냥 님들의 생각은 어떤지 궁금하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