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집 알바하다 짤렸는데 너무 억울하다

ㄴㅇㄹ(121.157) 2009.08.02 00:43:24

조회 220 추천 0 댓글 11

커피집에서 알바를 하다가 어제 짤렸는데

너무너무 억울하다

커피집에 나 매니저(여자) 알바1(남자) 이렇게 일하고 있어

근데 매니저하고 알바1이 사귀고 있어

근데 그둘이 싸우고 해어졌나봐 그래서 알바1이 그만둔다고 사장한테 이야기 했어

그래서 매니저가 사람을 구했어

다른커피집에서 일하던 사람인데 그만두고 우리 커피집에서 일하자고 했나봐

근데 매너저하고 알바1이 화해를 했어

그래서 알바1은 계속 일을 하게 해달라고 매니저 한테 이야기를 했었나봐

원래 알바1은 7월달까지 일하는건데 계속 일하고 있어 원래 알바1이 나가야 되는데 내가 나갔어

나는 진짜 내가 사장인거처럼 진짜 열심히 일했는데 다 소용이 없어

역시 팔은 안으로 굽어

나는 그런것도 모르고 커피집에 갔다가 3명이서 옹기종기 일하고 있길래 너무 억울하고 화가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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