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제친구가 한티엠사무실에서

상담원으로 전 2틀 친구는 3일 일했는데요

저는 엄마가 가게일좀 도와달라고 하셔서 그만두고

제친구는 따로 보건대학쪽에 치기공 전시회에서 참석요구해서

그만두게 됬는데요

임금은 언제줄꺼냐고 물어보니 8/10일날

전화 다시 달라고 해서 다시 전화했는데

지금 바쁘니 나중에 이야기하자고 하면서 끊더라구요

그리고 몇시간후 전화를 해봤는데 이미친ㅆ1발 좆같이 못생긴년이

전화를 안받더라구요 그렇게 몇번 통화시도하고 몇일후 받았는데

이 ㅁ1친개같은차앙년이 지가 화를 내면서 2틀일할 사람은 애초에 뽑지도 않았다면서

주말에 오라고 했어요 그런데 주말에 일이 있어서 못가게 됬고

오늘 방문을 했는데 이ㅁ1친 개같은 차앙년이 말이 절라게 띠꺼운게

진짜 싸다구 주먹으로 갈기고 눈알뽑아서 사창가로 넘기고 싶게 하더라구요

그리고 나서 ㅅ1발년이 최저임금도 안줄려고 개수작 부리는거에요

너무 화가나서 제가 노동부에 고발할꺼라고 하니까 하라고 하더라구요

원래 몸파는 여자가 대담한건가요? 개한테 몸팔 동물창녀언새ㄲ1

그리고 나왔는데 노동부에 물어보니 출석을 해야된다고 하는데

제친구가 대구에 내려갔고 대학을 다니는지라 출석이 불가능하거든여

물론 증거자료는 저한테 다있고한데 제친구 포함해서 제가 대리출석싞으로 나갈수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