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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 해봤던 FPS 게임들

날아라삼겹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9.08.20 01:20:47
조회 64 추천 0 댓글 3

1. 레인보우 식스 - 이글워치, 테이크 다운, 아테나 소드,

                       로그 스피어, 락 다운 등등

 

FPS게임 역사상 가장 허약한 녀석들로 이루어진 게임.

 

그 덕분에 익숙해지기 전에는 몇 번이나 바닥에 누웠는지 모르겠다.

 

심장 박동 센서라는 특이한 시스템 덕분에 매우 재미있게 했었음.

 

다만 총기 모습이 안 나왔던게 상당한 불만.

 

그리고 테이크 다운에서는 한국어 & 음성 지원과 한국 맵,

 

한국인 요원, K-2로 인하여 감동의 도가니탕.

 

게이밍 존에서 열심히 했지만 비매너 유저가 워낙 많아서 젝일.

 

다 좋은데 그래픽에 비해 컴터 요구 사항이 너무 높은게 큰 불만.

 

컴터 사양만 되었으면 베가스도 했을텐데.

 

 

 

 

2. 델타포스 시리즈 (한 3가지 해봤나)

 

그래픽이고 뭐고 당췌 마음에 드는게 없음.

 

그저 멀리서 저기 움직이는 검은 점 보면 줌 해서 드르륵 쏘는게

 

대부분. 멀티 플레이는 극악의 짜증. 씨파팍.

 

 

 

 

3. 솔져 오브 포츈1 & 2.

 

아주 아주 재미있게 즐겼던 게임. 1은 3번이나 클리어.

 

1은 좀 많이 옛날에 나와서 그래픽은 그저 그렇지만 타격감과

 

리얼한 잔인함 (처음 했을때는 속이 울렁거릴 정도)에 뻑감.

 

2는 다양한 무기와(1도 마찬가지지만) 미션이 더 재미 있어졌음.

 

스토리도 그럭저럭 마음에 듬. 하프라이프 정도는 아니지만.

 

 

 

 

4. 시리어스 샘 - 세컨트 인카운터, 2.

 

스트레스 해소용 코믹학살게임. 곳곳에 잔재미들이 널려 있고

 

여러가지 연출이 몹시나 마음에 들었던 게임들.

 

사양에 비하면 그래픽도 꽤나 마음에 듬.

 

다만 세컨드 인카운터는 눈이 좀 급속도로 피로해 지는게 아쉬운.

 

 

 

 

5. 니트로 패밀리

 

시리어스 샘과 매우매우 비슷하지만 마음에 드는 시스템들이

 

여러가지 탑재되어서 무척 재미있게 즐겼던 게임.

 

다만 버그가 은근히 많고 컴터가 좀 발광을 해서

 

3번째 시도에도 불구하고 결국 엔딩은 못 봐버린.

 

 

 

 

6. AXIS

 

아머드 코어 비스무리한 게임. 옛날 게임이라 그래픽도 사실

 

그닥 좋지는 않고 조합할 수 있는 부품이나 무기는 더 적지만

 

스피드감 하나는 정말 대박. 멀티 플레이도 엄청 했었다.

 

이걸 미친 듯이 하고 카운터 스트라이크에 손을 댔을때

 

평균 킬수가 데스의 4~5배.

 

아직도 속편이 나오면 하는 정말 재미있게 즐겼던 게임.

 

 

 

 

7. 하프라이프1

 

단점을 찾을래야 찾을수 없는 게임(약간 플레이 타임이 짧은정도)

 

문제는 컴터가 맛이 가든 박살이 나든 여러 모종의 이유로

 

엔딩을 못 본게 아직도 후회되는 게임. 쩝.

 

 

 

 

8. 카운터 스트라이크 - 1.5, 컨디션 제로, 소스

 

최고다!  씨바!

 

더 이상 할 말이 없다.

 

 

 

 

9. 하프라이프2

 

엄청 재미있게 즐겼음. 이전 겜들에서는 보지 못한 진정한

 

물리 엔진의 효과 하나로도 후덜덜 한데 스토리, 타격감,

 

사운드, 맵 디자인 뭐 하나 나무랄 데가 없는 명작중의 명작.

 

다만 역시 무슨 마가 꼈는지 3번의 도전에도 불구하고

 

여러가지 이유로 엔딩을 보지 못했다 제길슨.

 

 

 

 

10. SIN

 

2% 부족한 완성도로 3, 4시간 하다가 흥미를 잃어버렸음.

 

 

 

 

 

11. SWAT 3, 4 & 여러 확장팩

 

너무너무 무지무지 재미있음.

 

카운터 스트라이크와는 다른 재미로 다가온 명작 게임.

 

캠으로 정찰하고 문 따고(폭파하던지 조용히 따던지)

 

저격수에게 지원 받고 두개 팀을 지휘하면서 내리는 다양한 명령,

 

무기 압수, 구조 요청, 매운 고추 스프레이(ㅡ.ㅡ), 방탄복에 따른

 

탄의 효과 등등 충격 그 자체였음.

 

고를 수 있는 무기가 상당히 적은 것 말고는 나무랄데가 없음.

 

(그마저도 명중률이나 소음 문제 때문에 3개 중에서 고르는 정도)

 

다만 멀티 플레이로 하면 상당히 재미 없달까.

 

(플레이들간 호흡이 안 맞으면 앗 하는 순간에 전멸이니 원)

 

 

 

 

12. 메달 오브 아너 - 원본 & 확장팩

 

내게는 그냥저냥인 게임. 그래픽도 그다지 별로고

 

너무 쉬운 난이도는(난 왠지 너무 쉽게 10시간 정도에 엔딩 봤다)

 

흥미를 금세 잊게 만들었다. 왜 인기가 있지?

 

 

 

 

 

13. 콜 오브 듀티 1 & 2

 

메달 오브 아너가 좀 실망스러워서 별로 기대를 안 하다가

 

친구들이 극찬하길래 했봤는데 꽤나 재미있게 했다.

 

메달 오브 아너와 거의 판박이 인데 왜 이건 재미있을까???

 

아직도 의문인 게임.

 

며칠 전에 콜 오브 듀티4 데모를 다운 받아서 해 봤는데(현대전)

 

무지무지 재미있게 해서 기대 중이다.

 

(근데 1.4GB의 대용량인데 하드모드로 클리어 하는데

 

걸린 시간이 20분도 안된다니!  좀 너무한거 아냐???)

 

불만 아닌 불만이라면 가장 고된 일은 맨날 플레이어 몫이라는거?

 

(엄호도 제대로 안 해주면서 좀만 막히면 나가 죽으랜다 제길)

 

 

 

 

14. 파 크라이

 

그래픽도 마음에 들고 다 좋은데 사양이 너무 지랄 같아서

 

얼마전에야 제대로 플레이 해본 게임.

 

뭐 재미는 있는데 이상하게 금방 질린다. 쩝.

 

 

 

 

15. 바이오해저드4 (이것도 FPS에 넣어야 하나?)

 

친구의 초초초초강추로 몇 번 시도 해봤지만 난 패드로는

 

총질 못하겠다 ㅡ.ㅡ (데빌 메이 크라이 처럼 이라면 모를까)

 

PC판으로 이식 되었다길래 해볼까 싶었는데 마우스로 하면

 

너무 쉬울것 같아서 안한 참 미묘한 게임.

 

 

 

 

16. 헤일로

 

엑스박스, 그러니까 패드로 했을때는 씨밤바,

 

쥬얼판 사서 PC로 했을때는 한큐에 엔딩 봤음.

 

너무 재미있게 몰두 했음. 3번 클리어. 좀 짧은게 아쉽긴 하다.

 

(하지만 어썰트 라이플은 안구에 습기. 60발을 다 쏟아 부어야

 

엘리트 보호막 없애는 정도라니. 게다가 명중률도 지랄 같고.

 

다 쏘고 재장전 하는 사이 다시 보호막 복구 ㅡ.ㅡ 안 써 씨바)

 

2도 PC판으로 나와서 하려고 했는데 비스타 전용이라니!!! 씨발!!!

 

아무튼 난 패드로는 FPS게임 도저히 못 하겠다.

 

 

 

 

17. 카르마 & 히트 프로젝트

 

전자는 재미있게 하다가 새로 나온 캐쉬템의 지랄 같은 능력으로

 

인해 짜증나 접고 후자는 계급간 밸런스가 지랄 같아 얼마 안함.

 

 

 

 

18. 배틀필드 시리즈 & 워록

 

여러 병과와 탈 것에 혹해서 했지만 그래픽에 비하면 황당할 정도로

 

높은 사양과 FPS의 기본인 타격감의 어이 없음에 실망.

 

왜 인기 있는거야???

 

 

 

 

19. 에일리언 VS 프레데터 2

 

어둠 속에서 언제 외계인들이 튀어나올까 콩닥콩닥 하면서도

 

즐겁게 했었음. 꽤나 어렸을 때 해서 벌벌 떨면서도

 

죽어라 플레이 했던 알흠다운 추억이.

 

 

 

 

20. 아머드 코어3 - 넥서스, 사일런트 뭐시기

 

무지 재미있게 했었음. 다만 지랄같은 난이도 때문에 무척이나

 

발광했던 기억이. 처음에는 화력전으로 나갔지만 나중에는

 

고기동성 경량기체로 조립해 블레이드로 써는 재미에 푹 빠짐.

 

다만 시리즈가 계속할 수록 좀 지겨워지는 느낌(우려먹을 만한

 

것은 이미 대부분 겪어서 그런가)

 

그리고 검기를 발출할 수 있는 블레이드를 나중에야 알아서

 

꽤나 허탈했던 적이 있었던 추억의 겜. 

 

(그런데 이거 3인칭이잖아? 왜 넣었지?)

 

 

 

 

21.  페인킬러

 

그래픽은 좋지만 샤앙은 지랄 같고 재미는 그닥인데

 

왜 인기도 있고 평가가 그렇게 좋은지 의문.

 

 

 

 

22. 퀘이크 & 언리얼 시리즈

 

매우 좋아하는 시리즈 이지만 그래픽이 환상적으로 발전하는

 

만큼 갈수록 사양이 미친 듯이 높아져 좀 짜증나는 게임.

 

개인적으로 언리얼의 어썰트 모드? (레드와 블루가 서로 다른

 

임무를 수행하는 모드)가 매우 마음에 들었던.

 

 

 

 

23. 둠2, 듀크 뉴켐 3D

 

뭐 말이 필요가 있나.

 

 

 

 

 

24. 제다이 나이트 시리즈

 

2는 초반에 광선검 없이 온리 FPS겜인데 이때는 좀 짜증이

 

나지만 광선검 얻으면 아무리 미친듯이 레이져가 날아와도

 

다 튕겨내니(게다가 튕겨낸 레이져가 일정 확률로 적에게

 

날아가 2,3분만 가만히 있으면 알아서 다 뒈진다) 좀 거시기.

 

제다이 아카데미는 시작하자마자 광선검 들고 플레이.

 

게다가 포스를 사용한 여러 기술 때문에 총기류를 써먹을

 

일이 전.혀. 없다. 나름대로 아쉬운.

 

그러고 보니까 이걸 왜 넣었지?

 

 

 

 

25. 스페셜 포스

 

카스가 요금제 논란 때문에 서비스가 안될때 해봤는데

 

별로 재미가 없어서 대위 말호봉까지 키우고 접음.

 

난무하는 버그와 핵, 지랄 같은 그래픽이 매우 인상적이었던.

 

 

 

 

26. 서든 어택

 

카운터 스트라이크가 서비스 되는 곳이 극히 드문 관계로

 

어쩔 수 없이 하는 게임. 웨어나 러쉬, 스톰빌만 하는 중. 

 

그냥 오로지 순위 올라가는 재미에 하고 있다.

 

 

 

 

27. 랜드메스 & 페이퍼맨 & 아바 & 파병

 

X으로 게임 만드냐? 

 

특히 아바는 너무 실망해서 짜증 이빠이.

 

카운터 스트라이크 소스급의 완성도를 기대한 내가 바보지.

 

 

 

 

28. 울펜슈타인 리턴 투 캐슬

 

씨발. 10년전 전작의 아름다운 추억을 믿고 플레이한 내가 바보지.

 

원체 마음에 드는게 없다.

 

 

 

 

29. 오퍼레이션 플래시 포인트

 

정말 오랜만에 겜 구입한 돈이 아깝지 않았던 명작 중의 명작.

 

말이 필요없다. 반드시 해보길 권할 따름이다.

 

굳이 요약하자면 진정한 전쟁 게임이랄까.


레인보우 식스 베가스

 

시리즈 최초로 스토리가 부여된 작품.

 

사실 보통 수준의 뻔한 이야기. 반전도 예상 가능함.

 

그런데 이레나 그 X년이 말한 차베즈가 설마

 

시리즈 처음 레인보우 식스의 그 능력치 절라 높은 걔?

 

아무튼, 조낸 재미있다!!! 

 

swat4 보다 더 간소화 된 쫄따구들 조작과 화려한 그래픽,

 

사실적인 AI, 리얼한 타격감, 마음에 드는 사운드!

 

M-16 or M4가 안 나온 현대전 FPS겜은 처음 이다.

 

엔딩 보고 테러리스트 헌트도 몇 백판을 했는지 모르겠다.

 

다만 normal로 하면 너무 쉽고, realtic으로 하면 너무 어렵고......

 

그리고 망할 \'박정의 법칙\'. 그래도 너무 재미있게 했다!!!

 

게다가 개인 화기에 악세사리 다는것도 마음에 들고!

 

 

 

 

레인보우 식스 베가스2

 

전작 베가스1에서는 쉐이더 떡칠한 감이 좀 있었는데

 

2에서는 많이 깔끔 해졌다.

 

최적화가 전작에 비해 잘 되었다고 하는데 내가 보기에는

 

대충 지나치는 자잘한 오브젝트 퀄리티를 낮춘 것 같다만......

 

그리고 전작과는 달리 적군을 사살하면 경험치를 주는데

 

이게 일정 이상 되면 레벨업(승진)을 하게 된다.

 

레벨업이 될때마다 각종 장비나 카모플라주가 언락 되는데

 

의외로 갈아 입히고 카모플라주 바꾸는 재미가 쏠쏠 하다.

 

마스크, 헬멧, 모자, 방탄 조끼, 각종 보호대 등등등.

 

그리고 아머 부분은 이동력과 방탄력 사이에서 

 

잘 조율해야 하기 땜시 나름대로의 고민도 있다.

 

문제는 한 번 맞추고 나서 갑자기 다른 복장으로 하고 싶으면

 

다시 리셋해야 한다는게 좀 귀찮아서. 

 

처음 한 동안은 탱크탑만 입던지 보기 좋은 장비만 골라서

 

착용 하다가 결국은 방탄성이 더 중요하니 보호 장비로 떡칠한

 

캐릭으로만 플레이 한다는 거.

 

그리고 플레이 도중 3가지로 나누어진 특정 조건을 만족 시키면

 

(MASKMAN, CQB, ASSAULT) 각각 해당 포인트를 주고

 

일정 수준 이상 쌓이면 무기가 언락 되거나 레벨업에 필요한

 

경험치를 엄청 많이 준다.

 

문제는 둘 다 노가다성이 조낸 욕 나오게 많이 과하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을 상쇄할 정도로(싫다는게 아니라 좀

 

많이 귀찮다는 의미다) 여전히 재미있다!  최고!

 

......사실 스토리는 여전히 지극히 평범하고.

 

적군 AI가 꽤나 상승 했다는데 내가 보기에는 전작과 별 차이가

 

없고 오히려 중간 중간 탄환을 보급 받고 복장을 갈아 입을 수

 

있고 무장도 바꿀 수 있는 상자가 생겨서 더 쉬워진 것 같다.

 

(예를 들어 장거리 전이 되겠다 싶으면 되돌아와서 개인 화기에

 

고배율 스코프를 장착 하던지 적 많은 곳에 수류탄 마구 던지고

 

다시 되돌아와서 보급 받고 다시 돌격 하던지 등등) 

 

덧붙여서 \'박정의 법칙\'도 상당히 쉬워 졌고.

 

 

 

 

 

 

솔져 오브 포츈 페이백

 

그래픽 죽여 주고!  여전히 잔인 하고!

 

다양한 총기와 거기에 각종 악세사리 골라서 다는 것도 좋고!

 

근데 플레이 타임 왜 이리 짧어! 게다가 뭐 이리 단순해!

 

보스전? 사람 농락하는겨?

 

(일정 거리에서 쏴야 데미지를 입고 - 문제는 그러면 당연히

 

엄청난 탄막에 노출 된다는 거 - 보스 종류에 따라서 헤드샷

 

한 20방은 맞아야 죽는 넘도 있다)  

 

솔직히 말해서 1, 2에 비하면 좀 아니올시다!

 

 

 

 

 

기어즈 오브 워

 

오매 시밤바! 너무 재미 있잖아!

 

수준 높은 한글화에 정말 살 떨리는 그래픽......

 

은폐, 엄폐, 각개 약진, 톱으로 로비스트 써는 그 맛!

 

플레이 타임이 좀 짧은건 아쉽지만 얼렁 2 나왔으면!

 

 

 

 

 

콜 오브 듀티4

 

이전 시리즈가 모두 2차 세계 대전이 배경이라서

 

좀 걱정스러웠는데, 허허허허......

 

최고다! 스토리, 그래픽, 타격감, 사운드 뭐 하나 나무랄게 없다.

 

특히 최적화는 그야말로 예술의 경지이고 몰입감도 장난 아니다.

 

영국 SAS요원, 미 해병대원의 시점을 번갈아가며 하는 플레이도

 

상당히 흥미로웠고 스토리가 꽤나 마음에 들었다.

 

역시 플레이 타임은 좀 짧은편 이었다.

 

난이도 베테랑으로 했음에도 불구하고 한 10번 죽었나?

 

상당히 어이 없을 정도로 전체적으로 난이도가 낮았다.

 

그리고 엔딩 본 후 보너스 미션도 재미 있었다.

 

다 좋은데 옥의 티라면 한글화가 번역기 돌려서 붙여 넣기 한 수준.

 

스피커에서는 \'하인드\'라고 소리 치는데 자막은 \'힌드\' 라던지

 

Fire in the hole이라는 음성이 들리면서 \'구멍에 쏴!\' 라던지......

 

PS. 프라이스 이 개자식아! 콧수염은 폼이냐! 내가 니 시다바리가!

 

 

 

 

 

스토커

 

RPG와 FPS의 결합. 다만 캐릭 성장 시스템은 없음.

 

현실적이다. 들고 다닐 수 있는 무게, 부피 제한 되어 있고

 

소음, 빛 노출도에 따라서 적들이 반응 하는 정도, AI 등등등.

 

그래픽도 꽤 괜찮은 편이고 무엇보다 스토리가 쥑여 준다.

 

특히 반전도 나름 괜찮다.

 

다만 FPS의 기본인 타격감이 좀 어이 없고 상점 왔다리

 

갔다리 하는 것도 귀찮고 일일이 존만한 서브 퀘스트

 

하기도 짜증 나는데다가 (공략 없으면 해결이 불가능에

 

가까운 것도 있더라) 빌어먹게도 자동 저장 기능이 없는거나

 

마찬 가지 인 것을 자꾸 까먹다가 몇 번씩이나

 

좌절 하고 결국 3시간쯤 하다가 포기.

 

 

 

 

 

로스트플래닛

 

그래픽 좋은편이다. 당연히 사양도 높은데 최적화가 발적화

 

수준이라 좀 짜증난다. 그리고 기어즈 오브 워를 해봤으니

 

그래픽 그닥 좋아 보이지도 않더만.  

 

더 큰 문제는 재미 없다. 너무 단순 하기도 하고.

 

VS 조종도 짜증나고(그렇다고 안 타면 클리어가 불가능하고)

 

게다가 스토리는 정말 최악이었어.

 

이런게 어째서 100만장 넘게 팔린거냐?

 

 

 

 

 

 

타임쉬프트

 

비운의 명작. 타임쉬프트 시스템도 상당히 마음에 들었고

 

그래픽, 타격감, 사운드, 스토리, 가끔씩 나오는 두뇌 사용 등등

 

뭐 하나 빠지는게 없는데 콜 오브 듀티4 땜시 빛을 못 본 작품.

 

(특히 머리를 써야 하는 부분들 정말 최고!

 

타임쉬프트 시스템을 잘 활용해야 하는데 무지 재미 있다!)

 

스토리 참 후덜덜 하더라. 영화화 해도 될 정도로.

 

기회가 된다면 꼭 플레이 하기를 권하는 바임.

 

개인적으로는 콜 오브 듀티4와 맞먹는 재미였음.

 

 

 

 

 

케인 앤 린치

 

그래픽 깔끔하고 좋다. 끝. 이런 시밤바. 용량은 드럽게 크더만.

 

이게 무슨 얼어 죽을 비운의 명작이란 말이냐!!!

 

 

 

 

 

바이오 쇼크

 

평가는 상당히 좋은 편인데 나는 그저 그런 편임.

 

물론 재미 있고 잘 만든 게임 임에는 이견이 없으나

 

굳이 엔딩까지 볼 만한 작품이라고 생각 되지는 않음.

 

솔직히 개인적으로는 타임 쉬프트가 훨씬 더 재미 있었음.

 

덧붙여 그닥 무섭지도 않더만. 둠3 때문인가?

 

 

 

 

 

피어

 

FPS겜이면서 동시에 호러 게임.

 

스토리 반전이 죽여준다. 가끔씩 나오는 그 소름 끼치는 거시기도.

 

짧은 영어 실력으로 힘겹게 스토리 알아 먹으면서도

 

상당히 재미 있게 몰입 했던 게임.

 

다만 왠지 다음 시리즈 할 생각은 별로 안 든다.

 

 

 

 

 

둠3

 

오싹오싹 두근두근 꺄울 깜딱이야! 죽어!!!

 

졸라 재미있게 즐겼다. 평소 하던대로 최고 난이도로 했는데

 

덕분에 고생 좀 많이 쓰벌 디립다 했다. 

 

그 때문에 결국 엔딩 못 보고 중도 포기한 게임.

 

덧붙여서 번호 찾기 졸라 짜증 났었어. 니미 한두개도 아니고.

 

 

 

 

 

대부

 

......이런 니미럴.

 

그냥 대부 DVD 빌려 보는게 정신 건강에 이롭다.

 

 

 

 

 

 

퀘이크 워즈 - 에너미 테레토리

 

미래전 배틀필드. 잔재미가 많은 게임.

 

재미는 있지만 이런 게임은 이상하게 금방 질려 버리는 고로 패스.

 

한 7시간 했었나?

 

 

 

 

 

하프라이프2 에피소드1

 

중력건 가지고 드럽게 오래 하다가 슬슬 다른 무기 하나 둘 

 

등장하고 좀 화끈하게 싸워 볼까 싶더니만 이뭐병, 끝?

 

하프라이프2 확장팩이다. 플레이 타임도 짧고~

 

스토리 완결 된 것도 아니고~ 귀찮아서 에피소드2는 못하겠다!

 

그래도 뭐 재미 있는 편임.

 

문제는 이 겜보다 나는 포탈을 더 재미있게 했단 말이지......

 

 

 

 

 

 

파 크라이

 

위에 열거했던 명작들 하다가 이거 하니까 좀 별로더라.

 

옛날에 이거 플레이 하는 거 보고 뻑 갔었는데

 

지금 보니까 영 아니올시다...... 타격감도 별로고.......

 

 

 

 

 

블랙 사이트 에어리어51

 

황당무계한 작품.

 

그래픽 괜찮음, 타격감 그럭저럭, 연출 그럭저럭. 끝.

 

더럽게 짧음(5시간도 안 되어서 엔딩 크레딧 봤다),

 

무기도 얼마 없음(5개), 적 종류도 5, 6종류, 씨발 개적화.

 

뭔 생각으로 만들었을까? 

 

 

 

 

 

메달 오브 아너 에어본

 

그래픽 좋고, 사운드 빵빵 하고, 타격감 그럭저럭 괜찮고......

 

새로 도입된 무기 업글 시스템 짜증나고 역시 주인공만 봉이고,

 

다른 메달 오브 아너 시리즈나 콜 오브 듀티 1,2,3하고 다른게 뭔데?

 

미션 시작할때 낙하산 타고 내려 오는거?

 

기대가 컸던 만큼 실망도 컸던 작품.

 

그리고 2차 세계대전 배경 FPS겜은 역시 Kar98이 킹왕짱.

 

 

 

 

 

랜드 오브 데드

 

좀비 학살 게임. 그래픽은 그저 그렇지만 오싹한 감은 맘에 듬.

 

물론 타격감, 스토리는 보통 수준. 게임 진행도 열라 단순함.

 

탄환이 항상 아슬 아슬 하게 남아서 되도록이면

 

머리를 맞춰서 한 방에 죽여야 한다는 부담감,

 

근접 무기 사용할 때에는 거리를 잘 재야 내가 안 맞고

 

조준도 잘해야 적을 한 방에 보내므로 긴장감 대박.

 

개인적으로는 상당히 재미 있게 했다. 

 

 

 

 

 

언리얼 토너먼트3

 

다 죽여 버리겠다!!! 크케케케케!!! 어딜 도망가!!!

 

재미있다. 역시 실망 시키지 않는군!

 

 

 

 

 

 

헬게이트 런던

 

왜 만드셨쎄요?

 

 

 

 

 

크라이시스

 

전설의 크라이실사스. ......사양 뭐 그따구로 높은겨.

 

브가 오버클럭 했는데 중옵에서도 버벅 대더라.(HD 3850)

 

역시 그래픽은 죽여 주더라. 겜도 마음에 들고.

 

다만 업글 하기 전까지는 짜증나서 도저히 못 해먹겠다. 


프레이

 

평가가 겁나게 좋은 미래가배경인할아버지는죽던지말던지

 

그래도원수는갚아줘야지외계인학살겸걸프렌드구출겸기왕하는거

 

지구도구하는유체이탈과지가예수도아니면서부활이특기인

 

인디언임을싫어하는양아치초딩인디언의바퀴벌레식생존겜.

 

여러가지 흥미로운 요소가 많았지만

 

But, 기대가 큰 만큼 실망도 큰 게임이었음.

 

물론 그 흥미로운 요소 중 몇 가지는 짜증 이빠이.

 

(죽은 할아버지의 영혼이 나와서 블라블라 할때 포스를 느껴라

 

하는게 아닌가 싶었다. 딱 요다가 루크 갈굴때 그 분위기)

 

 

 

 

 

레프트 4 데드

 

하프라이프2 모드 게임.

 

간단히 이야기해서 랜드 오브 데드, 새벽의 저주, 레지던트 이블.

 

다른 점은 팀 플레이라는 것. 그것도 진정한 의미의 팀 플레이. 

 

컨뎀드와 맞먹는 스릴과 오싹한 감에 환상적인 타격감!

 

엄청난 타격감 하나 만으로도 후덜덜한데

 

그 외의 요소들도 말이 필요 없을 정도로 환상적임! 

 

(스토리는 빼고) 말이 필요없음, 꼭 해보길 권함!  초강추!

 

 

PS. 무기 종류는 상당히 적은 편이지만 카스 온라인 처럼

 

      무기 종류는 더럽게 많음에도 불구하고 타격감이

 

      땅 거지 같은 것보다는 백배 낫지 뭐.

 

(카스 1.5, 1.6, 소스, 컨디션 제로는 타격감 졸라 좋은데

 

카스 온라인은 왜 그따구일까나......)

 

 

 

 

 

튜록

 

......여러가지 의미로 황당무계한 게임.

 

그래픽은 그럭저럭 좋은 편이다.

 

문제는, 그래픽만 그럭저럭 좋은 주제에 용량은 조낸 크고

 

로딩 시간은 말도 안 되게 길고 (난 컴터 멈춘줄 알아서

 

2번이나 재부팅 했다) 맵 디자인은 밋밋 하고 공룡과 싸우는

 

것도 별로 였고 (몬스터 헌터 같은 스릴이 별로 안 느껴진다)

 

무엇보다 타격감이 땅거지 같았다.

 

덧붙여 갑자기 소환되는 적 리젠에 별 의미도 없고

 

도대체 왜 채용 했는지 의아한 여러 시스템들, 유치한 스토리.

 

아직 초반이니까 그렇 겠지 참으며 플레이 했지만

 

결국 3시간 만에 삭제 해 버렸다.

 

 

 

 

 

프로젝트 스노우 블라인드

 

최악. 그래픽은 황당할 정도로 허접, 사운드는 텅텅 비어 있고

 

타격감은 안드로메다에 버렸고 잦은 로딩에 스킵도 안되는 이벤트,

 

쓰기 불편한 특수 능력, 개성 없는 무기들, 지들 맘대로인

 

적 리젠 등등등 황당함에 경악을 금치 못한 게임.

 

왜 만들었냐?

 

 

 

크라이시스

 

최고다!  해상도를 1024 X 768로 맞추고 안티 4X,

 

그래픽 설정 죄다 높음으로 했는데 쌩쌩 잘 돌아갔다.

 

(비스타가 아닌 관계로 매우 높음은 불가)

 

물론 아주 가끔씩 0.01초 정도 버벅대는 곳도 있었지만.

 

일단 그래픽은 현존 최강. 이 겜 별명이 크라이실사스다.

 

북한군들이 말하는 것도 재미 있고 - 겜 하다 엄청 낄낄 댔다 -  

 

(종간나 새끼, 집에 가고 싶습네다, 이중사가 귀신을 봤다네,

 

그 자식은 븅신이잖아?, 더 이상 이 거지같은 음식들 못 먹겠습네다,

 

이게 맛 없다고? 넌 우리 마누라 음식을 맛 봐야해,

 

아메리카 쉐키들을 때려 잡기 전에는~) 

 

나노 슈트 기능을 응용해서 다양한 방법으로 적들을

 

학살 하는 것도 재미 있고 타격감도 꽤나 괜찮고

 

무기에 악세사리 다는 것도 마음에 들고

 

스토리도 그럭저럭 봐 줄만 하고 산, 건물, 평야, 설원, 항공모함,

 

무중력인 외계인 건축물에서 싸우는 등 배경도 다양 하고

 

무기도 적절히 다양한데다 몰입감 & 자유도도 장난 아니다.

 

아무튼 무지 재미 있게 했다. 물론 플레이 타임은 좀 겁나게 짧다.

 

얼렁 크라이시스 워헤드 나와라!

 

 

 

PS. 아무리 미래라지만 뭔 놈의 북한에 돈이 이리 많냐?

 

군바리들 개인 화기에 악세사리 이것저것 주렁주렁 달고 다니는겨.

 

무슨 케블라 방탄복을 5겹씩 껴 입었나 몸통 아무리 쏴야 안 죽고.

 

PS2. 노메드의 맨 얼굴을 공개 하라!

 

PS3. 예전에 그래픽 카드 오버클럭 했을때보다

 

왜 더 쌩쌩 잘 돌아가는거지?

 

 

 

 

 

크라이시스 워헤드

 

한마디로 요약 하자면 크라이시스 미션팩.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님.

 

크라이시스 본편의 스토리 그대로에

 

다른 팀원인 싸이코의 모험담.

 

두 가지 무기 추가와 약간 더 잘된 최적화,

 

그리고 XP에서도 그래픽 옵션을 매우 높음으로 할 수 있다는 것

 

말고는 메리트가 없음.

 

덧붙여 플레이 타임 5시간 미만임.

 

(델타 난이도 말고 다른 난이도로 했으면 4시간 미만 일 것임)

 

그래도, 졸라 재미있다!

 

전편을 플레이 해 봤고, 영어가 좀 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해라!

 

 

 

 

 

 

테러리스트 테이크 다운2

 

개적화, 타격감 어이 없음, 그래픽 성의 없음, AI 병맛,

 

결론 : 왜 만들었냐?

 

 

 

 

 

제리코

 

일단 환상에 수메르 신화까지 나오고 부대원들은 죄다 초능력자다.

 

현대에서 시작하는데 나중에는 성당 기사단과 로마 방패병도

 

나온다. 확실히 스토리는 약간 황당한 감이 있다.

 

(물론 후반부에 가면 \'캐 쩐다\'라는 말의 적절한 용도를 알게 된다)

 

하지만, 졸라 재미있다! 

 

겜을 시작하고 조금 진행 하다 보면 스토리상 주인공은 죽고

 

영혼을 다른 동료 몸으로 옮기면서 싸울수 있다.

 

물론 부대원들이 죄다 초능력자라서 각각 부대원 고유의

 

초능력과 무기들을 쓸 수 있다는게 굉장히 매력적이다.

 

(물론 나는 닌자의 주박술로 적 들을 묶어 놓고 다가가서

 

칼로 써는걸 즐겼다 - 컨트롤만 좋으면 순간 이동 능력자가 최고)

 

그래픽도 쩔고 음산한 분위기에 맵, 레벨 디자인도 끝내준다.

 

(다 거기서 거기지 않느냐 하는 사람이 대부분이지만

 

그게 거기서 거기라고? 니들 눈은 옹이구멍이냐?)

 

타격감, 사운드도 합격점이다. 꼭 해봐라. 간만에 해본 S급 게임.

 

PS. 특히 후반부의 뚱땡이 보스는 정말 파격적인 녀석이었어! 

 

 

 

 

 

콜드 피어

 

평가가 겁나게 좋고 찬사가 자자한 호러 FPS겜.

 

그래픽? 눈이 높아질대로 높아진 나에게는 플래시 게임.

 

조작감 & 타격감?  병 맛. 거기에 왔다리 갔다리 하는 것도 짜증.

 

기대가 졸라 큰 만큼 실망도 졸라 컸던 작품.

 

 

 

 

 

컨뎀드 - 크리미널 오리진

 

정확히는 First Person Shooting이 아니라

 

First Person Ssoibbadda. (1인칭 쐬빠따)

 

뭔 소린고 하니 탄알이 항상 모자라서 - 거기다가 단 한개의

 

총기밖에 못 들고 예비 탄창을 아예 못 들고 다녀서 게임 플레이의

 

대부분을 도끼나 해머 같은 근접 무기로 싸워야만 한다.

 

일단은 호러인데 이 부분은 상당히 좋다.

 

적절히 긴장도 되고 가끔씩은 오매 시밤 깜딱이야 놀라고.

 

범죄 현장에 있는 흔적들을 조사 해서 분석 하고 이로 인해

 

점점 뭔가가 밝혀지고 몰입하게 되는 것도 훌륭 하다.

 

......근데 총 쏠 기회가 너무 적잖아.

 

이 점만 보완 했으면 지극히 주관적인

 

[내 마음에 드는 S급 FPS 게임]에 랭크 되었을지도?

 

아 물론 그렇다고 병 맛인 엔딩까지 좋게 봐 주는건 절대 아니다.

 

 

 

 

 

컨플릭트 디나이드 옵스

 

그래픽 좋은 듯 하면서도 뭔가 허접, 타격감 미친소 수준,

 

특히나 인공 지능 전녀오크 주둥아리 수준......

 

물리 엔진만 그나마 합격점. 간단히 말해서 최악의 게임.

 

나로 하여금 무려 플레이 10분 만에 삭제를 하게 만들었음.

 

......왜 만들었냐?   

 

 

 

 

 

퀘이크4

 

둠3 엔진으로 만든 겜이라 그런지 둠3와 그래픽은 비슷하다.

 

(질감이나 여러 효과 같은거) 물론 나중에 나온 작품답게

 

최적화는 더 잘 되있는 편이다.(그래도 사실 그닥......)

 

그래픽도 상당히 좋은데 문제는 완전 풀옵션으로 하면 버벅 댄다. 

 

(내 컴터 AMD 6000 듀얼, 램 2GB, 라데온 HD 3850)

 

울트라 퀄리티에 해상도 최고에 안티 2배만 먹여도 

 

최고 난이도로 플레이 하는 나에게 있어서는 악몽이다.

 

(0.1초 끊긴 그 찰나에 수류탄 맞고 죽거덩)

 

해상도를 1024 X 768로 낮추니 할 만 하지만. 

 

물론 그래도 그래픽 하나 만큼은 상당한 편이다.

 

둠3 보다야 덜하지만 은근히 으스스한 분위기다.

 

타격감, 사운드, 인공지능, 그래픽 모두 평균 이상이다.

 

(여전히 언리얼 토너먼트 시리즈에 비하면 그래픽은 좀 딸린다)

 

다만 스토리가 무슨 3류 웹툰 만화 수준이라서 문제지만.

 

더군다나 자막도 없으니 이거 원.  

 

난이도는 상당히 높은 편이지만 그래도 그럭 저럭 재미 있다.

 

그리고 금방 질린다. 게다가 솔직히 말해서 퀘이크 같지가 않다.

 

예전 퀘이크 시리즈의 특성과 시스템은 다 어디다 팔아 먹고

 

이도 저도 아닌, 퀘이크라는 네임 밸류만 믿고 대충 만든 감이 든다.

 

한 마디로 기대가 큰 만큼 실망도 졸라 큰 작품.

 

차라리 퀘이크라는 이름을 달고 나오지 않았으면

 

좀 더 인기가 있었을지도?

 

 

 

PS. 특이하게 요즘 FPS 게임인데 데미지를 받아도 쉬면

 

회복 되는게 방식이 아니라 하프라이프 시리즈처럼

 

숫자로 HP와 아머 포인트 수치를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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