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 몇 번째 떨어지는거냐.ㅠㅠ
우울하다.....

경력도 좀 있고 얼굴도 괜찮은 편인데
왜 안 되는건지..ㅜㅜ

다른데 또 지원하면 되기야하지만
일단 오늘은 심적으로 많이 지쳤다.
ㅠㅠㅠ
내일은 또 다른데 알아보기야 하겠지만
요즘 되는 일도 없고 ㅡㅡ;;


굉장히 우울함.....

아 진짜 무슨 마가 꼈나;;
ㅡㅡ;;휴

그러나 남탓하는거 아니랬으니...좀 더 노력해야겠지
ㅇㅇ............

노력하면 안 될 일이 없다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근데 시발 욕 한번만 해도 되겠니???
씨발 내가 디시 와서 뭐하겠니? 욕하러 오는거지
씨발 우리집에 같이 사는 젖같은 년이 왜 자꾸 내 성질을 건드리냐고
아오 진짜 아가리를 찢어버릴라
존나 가만있으면 중간이라도 가지
병신같은 년이 나한테 무슨 원수졌냐
내가 언제 지한테 승질을 낸적이 있어
지보고 욕을 한적이 있어,
병신년이 잘해주니깐 병신으로 알고 막대하고 지랄
아 씨발 좆같다


저 미친년 기를 살려주니깐 더 지랄이네
진짜 왠만하면 참고 넘어가주려고 했는데
저년은 성격 자체가 글러처먹었음

그러면서 무슨 지 주제에 종교야 종교는
종교 믿었으면 성격이나 고쳐 병신아
생각하는 건 존나 얕아가지고는, 눈에 보이는것만 믿고
아오 저런 등신같은 년까지 종교인에 합세하니깐
우리나라 종교수준이 바닥을 치는거지
ㅅㅂ 인간이 귀는 존나 얇아가지고
뭐라고 ㅈㄹ하면 금방 넘어가고
ㅉㅉㅉㅉ한심한 년
그러면서 지가 다 아는줄알아

시발 남자는 얼마나 많이 밝혀
또라이 같은년이
진짜 좀만 잘해줘도 지 좋아하는줄알고
존나 헤까닥하는게 한심하다 한심해


아오 지가 나한테 해준게 뭐가 있다고
맨날 나보고 지랄인데
하여간 남 머리꼭대기 위에 안 서면 안되는 성격
아오 등신같은 년
너때문에 내가 빨리 알바구해서 독립한다
ㅆㅂㄹ아

낼부터는 내 앞에서 지랄하지마라
나 잠들려고 눈감고있으면
자는줄알고 내 욕을 내 앞에서하는것보다 더 파워풀하게 잘하더라???
병신년이 아오 씨발
낼부터 너 진자 나한테 걸리면 죽어
오냐오냐해줬더니 병신이 날 뭘로 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