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내가 적는건 모두 다 레알이다.



1. 씨발 마약찾는새끼

미친놈이 술떡되서 약달라고 함. 돈은 얼마들어도 상관없으니까. 시발련. 내 등짝쫌 보자면서 문신있으면 러시아 마피아냐고 좃나 물어보고
약 어디서 구하냐고 지랄(씨발 거제도에 마약이 있겠냐). 결국 내가 돈푸쉬마이페이션트 드립치니까 나감. 신고해서 국외추방시켜버릴라.



2. 술떡되서 발가벗고 오는 놈.

이새낀 내 미쿸 친구인데 엔지니어로 일한다. 근데 어느날 술을 잔뜩 쳐묵하고 먹을걸 사러 왔는데 그때 내가 디시중이라 잘 몰랐음.
근데 자세히 보니 시발 팬티 한장만 걸치고(그때 야간임) 옴. 그놈이 말한 명언이 있었는데

Fucking American! Fucking America president! Fucking America! 였다.



3. 커플 좆까! 난 쓰리썸을 한다고 씨발아!

필리핀 창년(좃나 예쁘긴 하더라) 두명 팔에 끼고 술되서 콘돔이랑 위스키 사서 나가더라 씨발. 좀 부럽긴 했다. 편의점 안에서 좃나 애정행각. 씨발





4. 평일? 그게 뭐임? 난 그래도 술을 마시겠어!

이건 내가 사장 몰래 편의점에 죠니워커 사놓고 토닉이랑 섞어서 한잔 정도 마시던 시절이 있었는데

그때 조큼 친하게 지내던 외쿸인이 있었음. 좃나 평범한 차림으로 출근복 없이 조선소를 새벽출근하던 놈인데

시발 항상 술에 취해가지고 모닝케어 사서 감. 근데 내가 위스키 한잔 주니까 좃나 좋아하면서 마시며 출근

다음날 물어보니 상사한테 들켜서 욕 무쟈게 쳐먹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술되서 맥주꺼내다 실수로 떨어뜨려 깸.(레알 씨발 욕나옴. 하지만 배상은 함.)

6. 술되서 화장실 가서 오줌다발 퍼뜨리는 새끼(아옦)

7. 밖에서 오줌싸지르는놈

8. 편의점 문 앞에서 테이블 3개 펴놓고 단체 맥주길막질(20명이서 길막하니 손님들 좃나 들어오는 모습이 처참하다.)







그래도 좃나 재밌게 일했다.

씨발 소음공해로 고소한 옆집 아저씨를 내가 엉클뻐커! 라고 드립하니까 씨발 맥주사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