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피엠 재범 뉴스를 보다보니 걍 갑자기 꿀꿀해지네...

나랑은 상관없는 일이지만
이노무 병신같은 나라.

개티즌들 솔직히 면상 까고싶다.
얼마나 할일없는 놈들이길래...

재미교포 현실 아는 애들은 솔직히 이해할거다.
한국에 대해 이해할만한 환경이 되냐, 교육을 해주냐
그 중에서도 저런 힙합문화에 인접해있는 애들 입장에서는 당연한건데...

그리고 뒤늦게 한국이 좋아지고 있다는 글 올라오고
나도 보니깐 참~안타깝더라.
교포2세들은 미국에선 미국인 취급받지도 못하고, 한국에선 한국인 취급 못받고..ㅉㅉ
정체성 혼란 겪는게 사실이지 뭐

이 병신들은 지들이 한국에서만 살다보니 해외동포에게도 그만큼의 애국심을 기대하는건지.ㅉㅉ

탈퇴하랄땐 언제고 막상 하니깐 또 지랄이냐.

이 나라는 왜곡된 민족주의와 집단 히스테리, 냄비근성이 문제다...
그러고도 그게 애국인줄 알어...
니들이 무슨 사회에 기부를 주기적으로 해봤냐
정치에 관심이 있어봤냐(있다는 놈들은 투표도 안하고 욕하는 새끼들)
평소엔 조또 돈만 있음 외국으로 뜬다 개소리 할 인간들 주제에...

아니 그것보다
오늘 머리 하루종일 존내 아프고
운동은 하지도 않고....
내가 아는 사람중에 저런 냄비근성 가진 구닥다리 마인드 가진 색퀴들이 있을까봐
갑자기 존나 짜증난다.
아 슈발,,, 알바 가기도 귀찮다.

알바 가봤자 개같은 손님새끼들이 또 귀찮게 할 게 뻔한데...
시발 고통은 겪어본 자만이 아는거다.
동정도 그 고통을 아는 자만이 하는거라고
요즘 어디 고기집 같은 델 가도 난 땀에 찌든 알바생한테만 눈이 간다.ㅋㅋㅋㅋ불쌍해서...

암튼 손놈새끼들 존나 짜증남.
특히 아저씨 손놈새끼들 존나 개념없어
아오 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