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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알바 업데이트 했음.

이런(59.21) 2009.09.11 15:26:31
조회 692 추천 1 댓글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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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급적은 pc방, 편의점

가끔 시급 3천원도 안되는곳에서 12시간 돌리고 밥값없이 지내는 가끔 나올까 말까한 넘들이 있는데 좀 불쌍.. 돈을 좀 준다 싶으면 밥값 포함된 경우가 대부분임....
하지만 이건 아무것도 아님..    담배연기 마시고 한다지만 시급적은곳은  대체로 게임을 할수 있거나 영화라도 볼수있고 앉을수 있으니 다행.. 널널한한 곳도 있으니..... 안그런 곳도 있겠지만 이런곳은 솔직히 노예도 아님... 거진 대부분 알바기 떄문에 집앞에서 일하는 사람이 많기때문에 통행에 불편함은 없음 개 쓰레기 같은 사장이 있지만. 이정도는 참을만함... 다만 담배연기를 못참는 분들에게는 짜증이남....

필요스킬

누적되는 피로와 싸우는 야간 적응능력(남자는 대부분 야간임)
통풍이 안되는 건물에 담배 연기를 참을수 있는 능력..
지루함을 참을수 있는능력(가게마다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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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교대 공장. 12시간 근무

음 정말 경험 해보지 못하면 절대로 알지못하는 힘들다던 공장.. 거의 월급제로 계산되기 때문에  12시간 일하고 110만원정도 받는 수준...
졸라적음 <밥값도 포함 되어 있기때문에  식당에 식권을 끊을수 있기에 밥값이 쌀뿐... 메리트가 없음...
 돈적고 몸 피곤하고 1주일에 한번씩 주야가 바뀌기 때문에 점점 피로가 쌓임.. 솔직히 이일 오래하는 사람 간혹 있긴한데 많이 없음 대부분 돈모으고 나가서 다른일(용접) 기술을 배우거나 사업하는거는 많이 봤음.. 오래하면 몸배림... 특히 아무 생각없이 노는돈 쓸려고 공장 다니는거면 첨부터 할생각 하지말길 졸라 힘드니....  특히 생산라인보다 생산하는 애덜 물건 가져다 주는 납품라인 걸릴시에는 죽었다고 봐야됨...   쉴틈이 없음... 대부분 통근 버스가 있기때문에 차비는 많이 안듬... 노예이긴 하지만. 최소한 사람 대접은 해줌..

필요 스킬

주야를 버틸수있는 체력
피곤과 싸워야 하는 몸뚱아리.
끈기. (대부분 10명중에 9-8명은 1주일도 못버티고 때려치움)
환경 적응능력(겨울때는 추워서 손이다 터버림 난방시설 열악,여름때는 더워디짐 기계의 열기. 에어컨 따위 공돌이에겐 사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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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3교대 8시간 근무

 

공장 3교대 2교대와 별반 다를게 없음.. 2교대는 12시간 이지만 3교대는 8시간  시간이 작다고 심적 여유가 있을꺼라고 생각하지만 개소리 .. 2교대와는 다르게 주말이 없다는거 2교대는 일요일은 쉴수있지만.. 이건 일요일에도 나와서 일해야함.. 한마디로 휴식이 없음 친구랑 술먹는다고 하면 다음날 바로 출근..... 시간이 작다뿐이지 결국은 2교대보다 최악이라면 최악.. 한마디로 개인시간이 없고  휴일이라는 개념을 갖기 힘듬.. 당연히 여자 만날 시간도 없고 하루하루 출근 한다는 생각때문인지 여가 생활의 개념을 잊어 버림... 이것도 밤낮이 바뀌면서 2교대보다 시간 개념이 더 짬뽕이라 생활패턴이 더 엉망이 되어버림 1달뒤 폭삭 삭아있는 자신의 면상을 보면 20년은 족히 늙어 보일꺼임. 8시간 한다고 피로가 없어지는게 아니라 엉망이된 생활패턴으로 인해 피곤함을 더 부추김..

 

필요 스킬

 

주야를 버틸수있는 체력

피곤과 싸워야 하는 몸뚱아리.

끈기(이것또한 2교대보다 그만두는게 느릴뿐이지 결국 휴일없는 자신의 신세를 비관하며 2주도 못버티고 때려치우는넘 태반임)

환경 적응능력(겨울때는 추워서 손이다 터버림 난방시설 열악,여름때는 더워디짐 기계의 열기. 에어컨 따위 공돌이에겐 사치임)

휴일없는 자신의 비참한 현실을 이겨내는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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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판매직.

이일은 정말 내가 1달하고 때려치운 일 남자라면 3달이상 버티는넘은 용자라고 봐야하고 1년이상 하는 넘들은 영웅.... 그런넘들은 많이 희박함..  남자라면 노예라고 봐야하고 상당한 정신적인 인내력도 있어야함.. 처음에 올때는 정말 남자라면 정겹게 맞아 주지만 그건 낚시라는 사실을 알기까지는 얼마 걸리지 않음..  백화점이라 판매만 하지않고 남자라면 백화점구석진 안보이는 창고에 들어가서 졸나게 물건 정리해야함.. 계속 하다보면 노가다 뺨치는 일이고 돈도 처음 들어가면  많아 봤자 월급제로 계산해서 110만원 에서 기본 10시간-12시간 일하면서 그옛날 미국(아메리카)건국 초기시 아프리카 노예처럼 일함.. 밥값도 따로 안주기 때문에 집이 멀시에는 차비랑 밥값빼면 한달후 자신의 수령금액 아껴봤자 40만원도 안됨..  또한 남자는 거기 일하는 메니져나 여성들의 노예라는 인식이 강하기 때문에 알게 모르게 정신적인 스트레스와 자신은 판매를 하러 왔는데 창고에만 박히니 길이 얻갈린다는 느낌이들며 현실에 회이를 가지게 됨...

필요 스킬

창고에서 썩을수있는 체력과 정신력.
노가다로 인한 누적되는 피로를 버티는 능력.
주위 여성들이 노예로 바라보는 스트레스를 참을 끈기
밥값이랑 차비빼면 수령금액 40만원도 안되는 참을성
판매하려고 갔는데 직접해보니 보기와 다른 처참한 현실(노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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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 식품코너 판매(e마트 까르푸 홈플러스 롯데마트 빅마트 등)

 

우선 식품코너 판매 역쉬 이것도 백화점과 마찬가지로 판매만 한다고 생각하면 오산. 본좌가 했던곳은 동태생선 코너였는데 졸라 힘들고 짜증이 남.. 생선을 써는거는 기본이거니와 동태같은 경우는 얼려져 있어서 이걸 분리 시키려면 깨야 하는데 얼마나 꽁꽁 얼려져 있으면 왠만한 힘으로는 분리 되지도 않음. 얼마나 힘들었으면 나중에 팔에 쥐가날정도. ㅡ.ㅡ!!   물건나가면 창고가서 체워넣고 쉴틈이 없다. 이마트 좀비들의 개때같은 물량.. 또한 밖에서 탈쓰고 춤추면서 교대로 손님 끌어 모아야 되는데 고역. 동태가 먹기 싫을 정도.. 3시간동안 손님 끌어 모은다고 춤추고 ㅅㅂ 나중에 다리에 쥐까지 날지경.. 보통 생노가다가 아님..오전에 도착하면 물건정리하고 동태 께고 생선 썰고 오후에는 손님 끌어 모으려고 생선탈 쓰고 춤춰야 됨. 더워서 디짐 땀범벅...  절대 비추천.,.. 식품 식육 코너에는 돈 많이주니 돈 급한사람만 하길..

 

필요스킬

 

각종 식육,식품 박스를 옮길 강철같은 체력

개노가다 반복작업의 적응(탈쓰고 춤추기,동태께기,박스옮기기)

일은 일대로 하고 춤까지 춰야하는 고역..(탈쓰고 춤추는게 정말 괴로움)퇴근할때 온몸이 쑤심.. 결국은 개노가다.

손님 없을시 호객행위는 기본.. 본좌는 동태께면서 소리지르면서 호객행위 했음.... 집근처에서 알바하면 얼굴 다팔림..주의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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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원   (뱃일)

 

급여 300-350이라 광고에 버젓이 내며 유혹하는 그 말로만 듣던 선원광고... 한번쯤 살벌한 이야기는 들어봤으리라 생각한다.
우선 사기가 많음.. 선원을 구하는 광고를 내는건 거의 사기라 보면됨(인신매매) 1차적으로 선원을 하겠다고 찾아가면 여관에 며칠정도
먹여주고 재워 주면서 있다가 나중에 밥값이랑 여관비 합체서 소개비 명목으로 50만원 정도 때이면서 인신매매(선원)으로 팔려감..
우리나라 남해안 지방에 섬이 많기때문에 공공연하게 아직까지 이루어 지고 있다고함...
본론으로 넘어가서 우선 뱃일을 하게되면 들었던 거와달리 실수령 금액 150만원도 버는것이 힘든현실..
참고로 개인으로 운영하는 국내선은 절대 타면안됨 거의 인신매매로 이루어지고 재수없으면 황천길..광고 내는건 거의 국내선 돈땡가
먹는건 기본이고 사기는 사기대로 치고 재수없으면 섬에 못나옴(우리나라 남해안에 섬이 많은데 거기서 개같이 쳐맞으면서 죽어라 일만해야함)
원향어선은 그런데로 탈만함... 힘든건 마찬가지지만 위험성은 없음...
~ 어차피 일이 힘들기 떄문에 거진다 1주일도 10명중에 9명은 도망감..


필요스킬

 

지치지 않는 체력.(엄청난 노동력이 필요)
환경 적응능력 여름 강렬한 바다빛에 얼굴이 삭음 겨울 바닷 바람에 얼굴이 삭음
개밥 적응능력(거진 식단이 열악함 일주일 연속으로 콩나물 국만 나올때도 있음)뱃일 한다고 전부 고기나 꽃게 먹는거 아님
철망작업 할때 2개월 정도 걸리는데 2개월동안 매일 저질식단에 살아야함..
개갈굼 적응능력 인격모독 1평 남짓한 선실생활에 거친 뱃일에 일못하면 엄청난 갈굼. 선원 5-6명의 엄청난 인격모독..
개인이 운영하는 국내선일시 재수 없으면 목숨은 장담못함.. 시체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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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 백화점 보안요원(e마트 까르푸 홈플러스 롯데마트 빅마트 등)

 

우선 겉모습은 정장입고 옷을 빼입고 하고 있지만 실상은 아무것도 없는 고졸에 내세울것없는 찌질이가 대부분..

우선 대형마트 보안요원은 파견직으로 근무하게 되는데 파견직이면서 하는일 없이 돈은 그런데로 줌. 계속 서있으면서 물건 훔치는거나 보면됨.. 졸 할짓없음.. 다만 엄청난 갈굼을 참아야함.  보안 분위기 자체가 항상 다운 되는건 기본이고..  신입으로 들어 왔을시 보안요원 수칙이라던가. 인사하는 방법 고객응대 요령등을 숙지 하고 있어야함 한글자라도 틀리면 개갈굼..인사 자세 제대로 안나올시 개갈굼.  정신적으로 짜증이 나고 카메라에 손님들 물건 가져가는거 제대로 안본다고 갈굼 어쨋든 갈굼을 안당할수 없음.. 쉽다면 쉬운 일이지만 마트나 백화점에서 컴플레인( 불만사항)떨어지면 보안이 긴장타고 있어야함..  그런 불만을 미리 막는게 보안 하는일이라. ㅡ.ㅡ!!

마트에 좀도둑이 워낙 많아서 매장 직원들이 보안을 졸갈굼.. 위에서 갈굼이 자꾸 떨어져서 갈굼이 일상화됨..

거진 대부분 분위기를 적응 못해서 새내기 들은 1달을 못버팀.. 비전 없는일이고 나이들면 못하는 일이기 때문에 인생 사는데 도움은 안됨..   검열이 어쩌다 한번씩 오는데 그때는 분위기 졸 험악해짐...  내리갈굼은 군대라고 보면됨,..

겉멋에 빠져서 처음에 오는넘들이 많기때문에 미래에 계획없는 넘들이 대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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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의 비전없는 미래를 생각하지 않는 골빈정신

앞뒤로 태클 들어오는 개갈굼을 버틸만한 정신력

지속되는 갈굼으로 얼굴 근육이 썩쏘가됨...

나이의 개념의 참을성(보안에서는 먼져 들어온 사람이 선배임 나이에 관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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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소

 

우선 주유소는 세차기가 있냐 없냐에따라 갈림. 가스주유소는 안해봐서 패쓰....  

우선 주유소는 세차기도 있고 바쁜곳은 죽었다고 보면됨.. 주유 해주랴 세차 해주랴 사방 팔방으로 뛰어 다녀야 하는데

정말 가끔 손님들중에 주유하는 주유원세끼들을 사람 취급도 안하는 세끼들이 있음 언제 봤다고 반말 찍찍함..

입구에 차 대놓는 병신은 기본임 어쩌라는건데.. ..!!!!!

또한 주유소 일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쓰레기가 많은데 대략 마감할때 돈계산할때 민감해짐.. 돈을 잘못계산 해서 비게되면

월급에서 까이는데 바쁘고 돈계산도 틀리고 하면 초보라도 개갈굼 이어짐..  잘대해 주는곳은 좋음.. 하지만 여름때 하면 엄청난 불볕더위와 기름을 주유하면 기름에서 김이 올라와서 얼굴에 닿게 되는데 그러면 얼굴이 그을러짐.. 1달 지나면 얼굴이 약간 타 있을꺼임 피부도 안좋아짐..    다행인건 3시세끼 밥은 잘챙겨주고 돈은 최소시급을 잘 맞춰서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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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어가는 피부. 몇일 일하다 보면 기름을 주유하다보면 올라오는 기름 김 때문에 피부 자체가 졸 안좋아짐.

쓰레기 취급하는 알바의 참을성..

혼유 (휘발유 경유)차 봐가면서 넣으시길  잘못넣으면 차 병신 되면 알바가 거진 물어야함.. 혼유하면 최소 50에서 100넘게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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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프집 고기집 장어구이집 등.. 홀서빙  아르바이트

우선 호프집인 만큼 몸은쪼금 힘들지만(다른 일보다는 할만함) 알바생을 사람취급이라도 해줌.. 가끔 진상손님이 있을때가 있고 술취해서 좆지랄 하는 새퀴들이 있는데 어차피 사회경험 한다는 생각으로 하면 참을만함.. 밥은 3시 세끼 다챙겨주고 시급은 최저 시급이나 빡신 호프집 같을때는 시급을 더 얹어 줄때도 있지만 그런데는 분명히 일이 노가다 급이라는걸 생각하시길...  호프집 자체가 직업보단 알바개념이 강하기때문에 집앞에 하는경우가 많음 .. 그래서 통행에 불편함이나 차비 걱정도 없고 밥은 먹여주니 밥값도 안나감.. 문제는 손님들이 가끔식 호프집 알바는  ㅂ ㅅ 으로 취급 하는경우가 있기때문에 그런것만 주의 하면 할만함.. 가끔 사장이 좆같을 경우도 있지만..  거진 좋은 사장도 많음..  하지만 장어구이 집이나 고기집 알바같은 경우는 정말 불판갈고 힘들기 때문에 잘보고 선택하시길.. 뭐 그만큼 시급은 많으니깐...  특히 고기집에 손님이 많아서 밀어 터질 경우는 알바가 아무리 많아도 토가 나옴.. 내가 아는 어떤 여자 알바생은 손님이 많아서 중간에 힘들어서 울어버릴 정도 .. 왠만하면 호프집이나 고기집 알바는 집앞에서 구하시길.. 괜히 시네같은데 했다가 손님 밀어터지고  이상하게 동네보다 시급도 작으니........개고생 하고 싶으면 시네에서 하시길...

필요스킬

기본적인 체력(호프집 마다 다름)그래도 ㅂ ㅅ이 아닌이상 개념만 가지고 있으면 버틸수 있음..
참을성의 스킬 (알바생을  ㅂ ㅅ으로 취급하는 손님이 있는데 참아야함..)
막상 그만둘때 호프집은 알바생이 안구해 질때가 많은데 재수없으면 구해질때까지 낚일수 밖에 없음.. (사람 없을때 나가면 어쩌다 시급도 안줌)
외모는 사람들에게 혐오감만 안주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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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프집 고기집 주방보조..

우선 일은 노가다 뺨칠만큼 힘들고 텃세와 갈굼이 심하다는걸 염두해 두시길.. 주방보조 시급 시본 5천원 6천원하는 엄청난 금액 하지만 엄청 힘들다는거 요리자격증 가튼거 가지고 있어도 쓸모가 없음.. 좋은점은 흉악한 외모라도 힘만 잘쓰면됨 어차피 손님이랑 면상 대할일이 없으니.. 한마디로 체력과 칼질만 있으면됨.. 야체깎기(감자 , 양파, 체소등)만 잘하면됨.. 어차피 노가다와 별 다를바 없음.. 특히 주방에서 일하기 때문에 여름때는 더워디짐..  고기집 같은 경우는 맨날 불판딱고 설거지만 해야하기때문에 설거지가 보통 중노동이 아니라는 걸 깨닫기 까지는 얼마 걸리지 않을 꺼임.. (주부습진, 허리통증은 기본)  주방인 만큼 바쁘기 때문에 주방보조는 어차피 쓰레기 취급이라 물품떨어지면 빨리 체우고 개 노가다만 한다는 사실만 기억해두길.. 요리 따위는 구경도 못해보니 염두해 두시길.. 시급만큼 일 자체가 워낙 고되고 힘들다 보니 하루 이틀 하고 때려치우는 경우가 태반임...  거기다 제대로 못하면 주방에서는 텃세와 갈굼이 특히 심하니 염두해 두시길.... 주방 보조는 칼질도 못하고 초보가 가기에는 사람취급도 안해주고 힘들다는 사실을 기억하길...

필요스킬.

튼튼한 체력(노가다만 한다고 보면됨)
약간의 칼질(체소썰기 양파까기 마늘까기)
주방의 텃세와 정신적 갈굼을 이길 끈기
미래가 없는 생활..(주방보조로 요리배우러 왔다고 생각하면 오산)차라리 돈모아서 요리학원 다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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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 웨이터..

장사가 잘되냐 안되냐에 따라 천차 만별이고 나름 웨이터의 자질과 능력 손님들의 유형에따라 돈이 천자만별이 되는곳
일명 장사 좆또 안되는곳에 일 나갔다가 실수령금액 한달 80도 못건지는 넘들도 있음 과감하게 때려 치우길.. 대략 월급을 많이 주는곳은
팁이 많이 안나온다고 생각하면됨.. 거진 월급이 30이면 팁으로 150이상 챙길수 있다고 보면됨.. 팁많이 주는 곳으로 가길.. 
노래방은 대략 1종 2종 3종 룸으으로 나뉘는데 1종은 얼굴쫌 되고 얼굴좀 난다 긴다한 여자들이 있는곳인데 거의 노래방이라 보단 고급룸이라 보면됨.. 그냥 노래 부르고 이야기만 하는곳임 물론 비싸기도 비싸고 웨이터가 들어가기도 힘듬... 일이 그렇게 힘들지도 않고 진상손님은 거의 없음.. 지방에는 거의 없다 시피 봐야되고 수도권 지역에 많이 분포되어 있음. 이런곳은 웨이터를 따로 두지 않고 여자가 술 나르는 경우가 대부분임..   2차는 손님의 재량껏 합의 하에 할수 있음...  2종룸은 안고 가슴만지고 키스까지 할수 있는데  약간 이때부터 퇴폐의 기질을 드러내면서 웨이터의 역활이 중요함..   3종룸은 완전 퇴폐로 룸에서 별짓거리를 다하는 곳임..... 거의 아줌마들이 많이 하지만 내가 웨이터 했었던  곳은 쭉쭉 빵빵에 얼굴 이쁜여자들이 손님이랑 개막장까지 즐기는 것도 봤음. 노래방 따라 틀림.. 우선 팁은 어떤손님이 분포되어 있느냐에 따라 천차만별,..
손님유형으로는 어중이 떠중이 즉 한번오고 마는 손님가튼 경우는 웨이터에게 팁을 잘안줌.. 주기 싫은거지.. 어떻게든 웨이터를 재량에 따라 손님에게 술따라 주면서 자기 소개 하면서 이빨을 까며 음료수를 개인돈으로 사서 주거나 해서 팁을 뜯어 내야함.. 가끔 병신들은 팁을 못받는 세뀌들도 있는데 그런 세퀴들은 웨이터할 자격이 없음.. 또한 거기 일하는 도우미 누나들이랑 친해지면 팁을 받아주기 때문에 친분을 쌓는것도 좋음.. 팁을 받아내기위해 노력해야 된다는 사실을 잊지말라.. 솔직히 일은 버는돈에 비해 다른 일보다 특별하게 힘든건 없음..

필요스킬.

팁을 받아내기위한 정신적 스트레스
(내가 손님에게 가끔 팁을 받으려고 용을 쓰면 사장이 손님이 싫어한다고 눈치주며 말또 안되는걸로 갈굴때가 있는데 이런 정신적인걸 참아가며 팁을 받아야 할때도 있음)
노래방에서 쉽게 돈을 벌다보면 인생에 대한 개념이 없어짐(미래에 대한 생각을 안함 대가리에 똥만참)
쉽게 번만큼 돈을 쉽게 생각함.(나는 8시간 일하고 180만원을 벌어서 돈에대한 개념이 없어져.. 걸어서 10분 거리를 택시타고 갈때도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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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트바.

우리의 고대하고 고대하던 호스트바 우선 현제 호스트바 상황은 지방에는 장사가 안되서 거진 한곳으로 통합되고 있는 상황임.. 호스트 바는 지금 현제 기준으로 말하겠음.. 예전에 얼굴을 좆 지랄 이라도 말빨만 잘까면 할수 있다는데 그건 이젠 호랑이 담배피는 시절을 이야기고 이젠 얼굴을 필수 요건 키는 180이 기본요건 에이스나 돈좀 만질려면 190정도는 되야지 벌수 있음..  우선 얼굴은 정말 기본으로 잘생겨야 되는데 키가 작으면 이도 저도 안됨. 가끔 드물게 깔창 신고 173짜리  호빗이 뽑히긴 하는데 정말 내가 본세퀴 중에서 완전 빛이날 정도였음.. 그냥 잘생겨서도 안되고 키가 작으면 얼굴이 연애인 뺨칠급으로 잘생겨야함..  거진 키가 180은 넘고 안되면 깔창 깔고라고 높여야함.. 최근에 경기가 안좋아지고 해서 얼굴도 되고 말잘하는 세퀴들이 깔려서 얼굴이 평범이나 평범 이하 그냥 생겼다 하는건 과감히 포기하길 어차피 호바 있어봤자 지명도 안되서 다른 선수들 보면서 자격지심만 느끼게 될테니..
우선 확실히 예전보다 손님이 줄어서 손님 유형을 말해줄께.. 호스트바 대략오는 손님은 아줌마들이 온다고 하는데 그건 아주 드물고 개소리다.. 거진 술집년들이 오는데 .. 술집에서 일하는 년들이라 노는것도 수준급이다.. 뭐 흔히 말하는 옷벗고 춤추고 그런건 잘 안시킴.. 그냥 이야기하고 서로 합의하에 옷벗고 춤추지 서로 미친짓 안함... 정말 제수없는 손님 케이스가 20살 초반 젊은 새내기 인데 호바 구경하려고 돈모아서 오는 애들인데 첨에 갔다가 개피봄.. 어디 인터넷에 줏어 들은건 있어가지고 옷벗고 쌩쇼하라고 시킴 ㅁ ㅊ 년 ....  얼굴도 족같은 년들이 선수들 행동하는거나 말하는거 얼굴이 싸가지 없다고 캔슬 (중간에 쫒아내고 뺨까지 때리는) 8명이나 캔슬 시키는 대 기록이 있었다.. 이런년들은 지명되어 봤자 피곤하고 어린년이라 돈이 없어서 팁도 안주고. . 양주만 잔뜩맥이고 몸만 배림...ㅡ.ㅡ! 이야기가 많지만 귀찮아서 패쓰..

필요스킬..

팁을 받아내기 위한 처절한 노력..
수준급 외모와 키 (요즘에는 경기가 불경기라 왠만한 스팩으로 호바하기 힘듬) 한다고 해봤자 지명도 안되서 손해만 날꺼임.. 자신은 아니다 싶으면 포기하시길.. 어차피 면접에서 뽑아 주지도 않겠지만..
팁도 안주는 진상 손님들(특이 어린년들)
미래에 대한 개념이 없어짐(쉽게 돈버는 만큼 쉽게씀)
이일 오래하다가 맛에 휘둘리면 다른 몸쓰고 힘든일은 절대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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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가다(인력 사무소)

우선 노가다 무조건 힘만쓰면 된다고 생각해도됨. 이미지 그딴거 필요없음 무조건 힘과 체력임....
우선 시급은 지방마다 틀린데 우리지방은 대략 일당 8만 소개비 때이면 7만 .. 우선 노가다인만큼 일이 힘들지만 좋은 파트걸리고 하면 일은 한없이 쉬움.. 자신에게 용접기술이나 그라인더 기술.. 산소용접 기술이라던지 있으면 힘든곳에 배치 받겠지만 돈은 엄청나게 벌수 있음.. 우선 기술도 없는 초짜 노가다를 설명 하겠음..
노가다 본좌가 처음에 해본곳은 자제 놔두는 천막 텐트 치는거였음. 우선 쌍욕이 나오고 여름철 더워 디지는데 망치질에 갈증과 입에서 단내가 풀풀
천막을 몇십게나 되는걸 혼자서 치다보니 손에 쥐가 나고 온몸이 안쑤신곳이 없었음..ㅅ ㅍ  우선 배치가 잘나면 공사하는곳 차 통제 하는곳에 배치 받거나 에어컨 설치 보조로 들어가면 정말 몸이 편함.. 하지만 잘못 걸릴시에는 텐트 치는거나 모래퍼고 벽돌 나르는거 할테니... 잘 걸려야함... 노가다는 계절적으로 여름때는 일이 많이 나지만 겨울때는 일거리가 확 줄어드니.. 겨울때는 빨리 와서 기다리거나 사무소 소장이 오래 일한 경험자만 쓰니 안된다 싶으면 차라리 딴일 구해보길.. 노가다는 어차피 힘쓰는 일은 각오하고 가야 하기때문에 그날 파트 정해진거  일  못하면 일하는 사람들에게 쌍욕들을 각오는 하고 가는것이 좋을꺼임.. 그러니 자신이 힘좆도 못쓰고 허약체질이면 첨부터 하지말길 노가다 말고 길이 많으니..

필요스킬..

다 필요 없다.... 오로지 힘  지치지 않는 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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