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이 존나 좋아서 일할맛 존나 나는데

가끔 진상부리는 손님오면 존나 족같다.. 맴버쉽카드를 왜 다 계산하고 꺼내는건데 시발년아

500원짜리 복권 금고에 있어서 사장님없이 못꺼낸다는 왜 지랄하는데

행사상품있으면 좀 가져와라.. 꼭 계산할때 내가 말해줘야 겠냐..(우리 편의점은 포스기에서 목소리로 사은품 받아가세요 라고 목소리 나옴)

시발 좆초중고딩 개념없는 새끼들 라면처묵처묵 하고 무슨 먹던 자리를 저글링피바다 마냥 만들어 놓는거 내가 우스워서 그런거임?

로또 달라고 할때 얼마어치 주세요 라고 하던가 몇게임 주세요 라고 말해 잉여사장님들아.. 꼭 2개줘 이래서 10000원어치 주면 아니 2000원 어치

이지랄 떨면 ㄴ아ㅣ;러 ㅈㄷ롣ㅈ개ㅑㅎ ㄷㄱ조ㅕㅑㄷ호 ㄷ기자ㅗ!! 로또는 반품도 안돼 시발들아

행사상품 누가바 아이스크림 재고 없다고 시발년아 죠스 가져와  몇번 말해야 알아듯는지

반말까지마 나이 어리다고 존내 무시하네 마일드세븐 하나 줘봐?? 시발놈이 진짜 퍽 치면 픽 하고 쓰러질 멸치대가리 같은 샊이가

다른손님 계산하고 있을때 좀 기달려라.. 뒤에서 알렉산더 마혼 쫒아오냐 석호필 새끼야 .. 시발놈이 레알진짜엄창 다까고 떡볶이 안판다고 편의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