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써주는 편지 잘봐바.. 썩킹의 진수

베리즈

2009.12.26 00:22:34

조회 80 추천 0 댓글 8

to 점장님께..

점장님께 드리는 편지는 이번이 처음이네요

제가 알바를 시작한지 언 X개월 처음에 어리숙하고 잘못했던 저를 끝까지 믿고 이끌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처음한 알바라서 많이 걱정도되고 힘들었지만 나중에는 저의 집같이 편하고 가족같이 대해주신거에 감사함을 느낍니다

이제 연말이 다가왔습니다.. 올해 한해도 편안하고 기쁜일만 있으셨는지요?

저는 사람들과 많이 대화하고 친해짐으로써 인생의 한 부분이 따듯해져오는것을 느꼇습니다..

점장님과 이하 직원분들에 대한 끝임없는 사랑으로 인해서 연말도 따뜻하게 보냈네요..

새해에는 복많이 받으시고 행복한 한해 되시길바랍니다..

어떠냐 이러면 아주 좋아 죽지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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