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식에서 건배할 때 음료수도 OK
  - 고백을 받으면, 일단 누군가에게 상담한다
  - 소녀 취향의 만화가 싫지는 않다
  - 여자친구들과 잘 어울리지만, 연애로 발전하는 경우가 거의 없다
  - 편의점 신제품에 항상 관심을 가진다
  - 일할 때, 간식(특히 과자)을 옆에 둔다

  - 외출보다 집에 있는 것을 더 좋아한다
  - 이성을 위해 돈을 쓰는것보다 다양한 취미생활을 즐기는 인생을 산다

6개 이상 해당되는 당신은 초식도 90%
3개~5개를 체크한 당신은 초식도 60%
2개 이하에 해당되는 당신은 초식도 20%




- 일이 끝나면 집에 가는 게 제일 좋다.
  - 집에 있을 땐 온종일 운동복 차림으로 지낸다.
  - 약속이 있다고 거짓말하고 집에서 혼자 시간을 보낸 적이 많다.
  - 운동복으로 갈아입은 직후 동작은 머리를 하나로 묶는 것이다.
  - 혼잣말이 많다. 특히 동물과 대화를 자주한다.
  - 동물 모양의 긴 베개 끌어안는 것을 좋아한다.
  - 최근 가슴이 두근거린 기억은 계단을 걸어 올라가며 숨이 가빴을 때 뿐이다.
  - 집에서 혼자 맥주를 마시는 일이 종종 있다.
  - 집에 안주용 건어물이나 견과류가 늘 준비돼 있다.
  - 소개팅은 귀찮아 지레 마다하고 한다.
  - 혼자 밥을 먹어도 외롭지 않다.
  - 모르는 사람이 있는 술자리엔 가지 않는다.
  - 연애의 끝은 늘 안좋다고 생각한다.
  - 재미있다고 생각한 일도 단지 귀찮아서 안한적이 있다.
  - 금요일 밤은 어딜 가도 번잡해 주로 집에서 보낸다.
  - 마음에 드는 남자에게 명함을 받았는데 어디 뒀는지 기억이 안난다.
  - 집에 가면 바로 츄리닝 차림이다.
  - 쉬는 날에는 노 메이크업 & 노 브라.
  - \'아, 귀찮아\', \'대강대강\', \'괜찮아, 괜찮아\'가 입버릇
  - 술에 취한 다음 날은, 정체를 알 수 없는 것이 방에 있다.
  - TV를 보며 혼잣말을 하곤 한다.
  - 냉장고에 먹을 만한 것도 없다.
  - 냄비채 그대로 라면을 먹을 때가 있다.
  - 걸어놓은 세탁물을 개켜 놓기도 전에 그냥 입는다.
  - 그러고 보니 한달 이상 업무상 혹은 가족 이외의 이성과 10분 이상 얘기한 적이 없다.
  - 솔직히 이것을 전부 체크하는 게 귀찮았다.
  - 솔직히 질문에 체크하면서도 자신이 별로 신경 쓰지 않고 있다는 걸 깨달았다.
  - 모자를 벗는 건 여름뿐이다.

1~3개: 당신은 세이프
4~7개: 당신은 건어물 예비인
8~11개: 건어물녀 인정
12개 이상: 초 건어물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