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구할때 전화해서 시급물어보고 와서 말해준다하면 100프로 최저시급도안챙겨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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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서 최저시급안준다고하면 왜전화할대말안해주엇냐고 차비돌라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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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고 일할때 너네들 일한장부하나만들어서 다적어나. 뺑끼쓰고 빼고빼고 그질알하는 사장들 너무많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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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히 다개산따져놓고 안주면 멱살잡이하거나 신고해버려 가까운 경찰서냅두구 노동부를 왜찾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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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그자리에서 경찰서 대놓고 전화해 돈안주니까 일단와서 말좀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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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경찰온자리에서 한소리해.그럼다줘 안주믄 증인도있는대 무슨 시바랄까먹을 노동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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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서작성하고 경찰서에 직접신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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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고 빵꾸나면 매운다고? 먼 삽질소리하냐 지네들이 아쉬워서 알바쓰는 마당에 머일부로 뺀거도아니고 그런건대 알바한테 대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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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거아냐?그렇다고 일부로 띵구다가 뺑기치다걸림 은팔찌니까 그렇겐하지말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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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작업관리하면서 밑에 공구리애들이 머뿌셔먹어서 이거보상해돌라할꺼같어? 회사에서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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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거 갑아주면 호구로보고 맨날 까일대마다 이시키는 개속 최저시급도안주면서 그시급에서 까도대겟네하는 심보를 가진사장들이 한두넘이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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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은 말이야 있으믄 무조건 좋은거야.장사잘대면 당당히 올려돌라고도하고 최저시급안주면 니네들 이빨만잘까면 최저시급도 보장해줄사장놈들많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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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안해서 그래안해주는거지 자기권리 자기가 찾는거지무슨 남이 알아서 챙겨주길바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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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한두마디에 니네들 시급이정해지고 더한만큼더받고 시간칼같이퇴근출근 할수있단다 알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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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고정닉이아니라 옛날글이랑 비슷한대.옛날닉을몰라서 다시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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