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 일이

섹스(114.206) 2010.07.16 20:05:19

조회 166 추천 0 댓글 12

물류같은거 운송하는 곳인가봐

양주도 있고 월계수가루도 있고 파프리카도 있고 캔종류 음식들 잼,외국 절인 과일들 등등

이런건데 무게가 진짜 좆도 안나간다는거 그냥 휙휙 던진다니깐 그걸 파렛트에 싫어서 지게차 아저씨가 차에 넣고 끝

무거운건 다 지게차가 하니깐 할게 없지 그냥 월계수박스 존나 한 1kg??하여튼 존나 가벼워 그거 휙휙 던지면서 파렛트에 쌓아

그거로 오전일 끝내고 오후는 거기 공장 있는데 (오늘은 안함) 봤는데 가루같은걸 만들대? 근데 복잡한 거 같지도 않고 무슨 틀에 넣어서

버튼만 눌러서 봉투에 담아서 봉하면 끝나는거같음 그게 봉지가 존나 크거든 쌀 두포대정도?? 존나 무겁겠다 쫄았는데

진짜 레알 가볍드라.. 그거하고 쉬는데 에어컨 빵빵 나오고 티비있고 원래 공장 2교대 3교대 쉴틈이 없잖아 근데 거긴 그냥6시까지하고 끝

참도 잘 나오고 거기 여자직원(아줌마6명) 남직원 나 포함 4명 사장 비서 있는데

솔직히 노가다하는거 보다 낫겠다 싶드라 토일 쉬고 안정적이고

열심히 해볼란다 ㅋ

고정닉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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