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랑 같이 일하는 새끼는 4살 차이밖에 안나

근데 내가 일을 시작한지 얼마 안됐고 오랜만에 해서 정말 같이 일하는 새끼한테 깍듯하게 대하고

빠릇빠릇하고 성실한 모습을 보여줬거든? 근데 이새끼가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존나 부려먹을라고 하네?

근데 더 웃긴건 이 새끼가 뭐 하는 행동이나 보면 1년정도 일한새끼처럼 행동하는데 지금 알고보니깐 1~2달밖에 안한

초짜거든? 근데 뭐 좆도 아는척하고 나를 가르칠라고 하고 훈계하네? 내가 지금은 가계돌아가는거 어떻게 하는지

다 눈에 들어오거든? 그리고 난 군필자인데 이새끼는 군대 안갔음 ㅋㅋ 이거 어떻게 해야되냐? ㅋㅋ 이새끼가

나보고 어디 들어가서 청소좀해 하면 이새끼는 앉아서 컴퓨터질 하다가 내가 다 끝내고 오면 너 카운터좀 봐라

나 잠깐 올라가서 자고 있을테니깐 손님오면 말해 이러네? ㅋㅋ 시발 그래고 사장이나 사모님은 하루에 1~2시간

정도 밖에 가계 안있는다 ㅋㅋ그리고 매장에 책임자 실장이나 매니저 이런 개념없음 그냥 똑같이 월급받고 일하는

새끼들인데 내가 이새끼  말들을필요가 있냐? 그냥 내 할일만 하면 되는거지 그리고 일 분담해서 하자고 딱

짤라서 정색해서 말할까?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되냐? ㅋㅋ 아 시발 처음부터 존나 열심히하고 성실한

모습 괜히 보여줬네 ㅋㅋ 내 월래 성격 보여주면 이새끼들 기절할텐데 어떻게 하냐

내 월래 본모습을 보여줘야 하나? 보여주면 쌈박질 날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