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원래 오후8시~다음날 오전 8시(12시간)근무였거든여

근데 한 2주하니깐 사장이 알바생 하나 더생겼다고 절 주간으로 한거예여..근데 그땐 솔까 야간 빡세서;;;전 좋았져

그래서 시간이 5시~11시로 바꼈어요...

근데 8월10일날 야간알바생이 그만둔게예여..그래서 사장이 잠깐만 땜빵하라고 오후10시~오전8시 (10시간)으로 하자는거예여

그래서전 3일이면 될줄 알았져..근데 ㅅㅂ 사장노무 새끼가 알바 면접보러오는애 많다고 좀만 기달리란 말은 3번이나 한거예여

첫날에 한번 그래서 3일 기다렸죠..근데또 좀만 더기다리래여 ;;;;3일만 기다려 이말은 3번이나 한거예여;;3일기다리면 또 3일만 기달려 이런식으로

이번에도 토요일날 면접생 오는데 왠만하면 계로 할게 라고했는데 또 아무말도 없고

완전 빡쳐서 있었는데 이번엔 사장이 저한테 핵폭탄을 날렸슴;;ㅋ

오늘 자기 일있다고 땜빵좀 해달라네여 ㅎ 오후5시30분~다음날 오전 5시30분(12시간)

ㅅㅂ 오후 5시부터 오후 11시까지가 졸빡센 시간이자나여 사람도 많이오고 그리고 11시부터 오전 6시까지가 엄청 피곤한 시간이고;;

근데 그걸 ㅅㅂ 두개 퓨전해서 하라고하면 저보고 죽으라는거 아닌가여?ㅅㅂ

그러면서 하는말이 너 내일은 바닥청소 안해도돼..ㅋ 넌 오히려 좋지? 라고 하는데 ㅅㅂ 빡쳐서 헛웃음만 지었슴;;;

솔까 때려치고 싶은 맘이 굴뚝같은데 펀드할라고 참고 참고 참고 또 참았음..

님들이라면 저상황에서 때려칠것임????솔까 돈은 필요없음...그냥 펀드할라고 참고 참은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