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8시~8시 12시간 이였는데

사장이 마음대로 절 주간으로 바까서 오후5~오후11시 타임으로 바꼈어여

한 1개월동안 했거든여 주간을....그래서 원래 생각도 안한 토익도 공부할시간이 생기니깐 토익셤 신청하고 공부도 했져..

근데 야간하고있던애가 때려치고 사장이 저보고 땡빵좀 해달래여 3~4일이면 된다고 .. 그래서 그냥 해줬져..

근데 10일날 그만둬서 10일부터 땜빵시작했는데 아직까지 제가 야간하고있어여;;

야간하면 다알잔아녀 ;; 생활패턴 엉망에 같은잠을자도 날밝아서 자는거랑 밤에 자는거랑 차원이 다른거;;

셤공부도 엉망이고 ;;; 진지 화장실 청소하는것도 짜증나거 ..

그래서 사장한테 오늘 야간알바생 안구하세요??저 셤공부 하는데 야간알바 하면서 도저히 못한다고..솔직히 아무리 개강기간이라도 10일동안

알바생이 안생길수가 없다고 차라리 알바생 한명만 새울꺼면 차라리 저 그만두겠다고...그대신 9월1일까진 할꺼니깐 그시간동안 대타 알바생 구하라고.

저런식으로 말할라고하는데 제가 잘못한건가여?

애초부터 사장이 주간으로 마음대로 안바꾸고 계속 제가 야간했으면 셤공부도 안하고 그랬을탠데 주간으로 바까나서 남은시간 셤공부하고

벌써 시험신청도 해논상태인데..제가 잘못한거 아니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