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너무 지겹게 써놓지만 p사 2년 매니저 경력있고..
   몇몇 사람들이 똑같은 점 의심하길래 요약..

  - 반죽했을당시 들어갔을 가능성 -->희박
     밤식빵 반죽은 냉동상태로 오고 그걸 해동해서 그람수 재서 나눈다음 밀대로 얇게밀어서
     밤통조림 내용물과 함께 접는빵임 ( 발효전 쥐새키만큼 작음 3덩이분량) 
 
 - 발효전 빵틀에 쥐가 죽어있을 가능성 -->희박
    쥐가 살았든 죽었든 있었따면 쥐만한 반죽 한부분이 위로 올라왔을거고. 빵모양은 기사들이 가장 신경씀(가끔 본사사람이  빵모양으로 기사등급조정)
    주인도 모양 한쪽 올라와있다면 포장할때 눈치깜.산쥐면 발버둥쳤을거고 저모양대로 나올리없음

 - 발효기에 발효과정중 쥐가 들어갔을경우 -->희박
    발효기라고 해서 그냥 따듯할걸로만 아는데. 따듯해서 추운쥐가 들어갔을거 같지?
    발효기기능은 발효만 하는게 아니고. 냉동, 해동, 발효기능 다 있어서 하루종일 수시로 냉동해동발효상태를 왔다갔다함.
    아침에 해동 +발효기능 ㄱㅓ의 주로쓰고 냉동은 일과 끝나고(빵다나오고) 다음날 빵 준비할때 먼저 해동되버리면 그날 구우야하니
   냉동상태로 해놓는거임.
  산쥐가 발효중에 들어갔어도 왜 빵속에 다소곳이 포옥 안겨있을까? 발버둥안칠까?

 난 진짜 의문점이
  왜 저렇게 쥐가 다소곳이 있을까
  왜 게시자는 잠적했을까
  왜 크리스마스 이틀전인가.  이게 이해가 안감 ㅋㅋㅋㅋ

추가하자면 진짜 가능성은 일부러 기사가 쥐넣고 구운거 아니면 가르마가 개드립친거 둘중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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