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도로 통제가 안되는 한국군이니 전쟁나면 어떻게 될까?

지금 한국군은 마치 임진왜란 당시의 일본같아.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이순신에게 마구 헌납했지. ㅋㅋㅋㅋㅋㅋㅋ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의견은 임진왜란은 아무리 노력해도 안된다는 거지.

한국군은 인민군에게 마구 헌납하겠지. ㅋㅋㅋㅋㅋㅋㅋ 모병론자들의 의견은 징병제는 아무리 노력해도 안된다는 거지.


아무리 개선해도 병역의 의무가 전제라면 안되는 거야.

http://www.ytn.co.kr/_ln/0101_201110042101390191

해병대에서 빨간명찰을 회수한게 하루에 한명이다. 이게 한국군의 수준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

황원식이 병신인 이유는 징병제를 옹호하는 것 자체가 군대의 구타와 가혹행위가 정당하다는 것을 인정하는 건데 황원식이 그런 놈이라서다. 니들 후임병이기 이전에 남의 집 귀한 자식들이란 말이다. 그런데 알략하고 치졸하거 1~2개월 일찍 들어왔다고 병신같은 가혹행위를 해야 할 이유가 있는 거냐?

아직도 이나라에서는 군대는 애새끼들을 패러간다고 생각하는 황원식같이 비뚤어진 사고방식을 가진 놈들이 넘쳐난다. 진짜 황원식새끼 후임병이 누구인지 만나기만 해보라 시급 6만원으로 3시간동안 고용해서 황원식의 머리를 각목으로 패게 하겠다.


결국 한국의 징병제는 한마디로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일으킨 임진왜란과 완벽하게 똑같을 뿐이야. 완전히 쓸데없는 짓이자 하면 안되는 짓거리일 뿐이지.


















그리고 너네들이 이 세상에 태어났으면 너네들의 후손들에게 나쁜 환경이 되는 것을 최대한 막아야하는 의무가 있다. 그런데 한국인이라는 것들은 그 의무를 아주 마구 망각하고 있다. 그래서 징병제를 아무렇지도 않게 받아들이는 거지. 비판하고 비난해야 마땅한 후진국만의 제도인 징병제를 말이다.

솔까 보자.
미국(선진국) - 모병제
영국(선진국) - 모병제
독일(선진국) - 모병제
프랑스(선진국) - 모병제
스페인(선진국) - 모병제
일본(선진국) - 모병제
세르비아(중진국) - 모병제
아르헨티나(중진국) - 모병제
우루과이(선진국과 중진국의 중간) - 모병제

이에 비해서...

러시아(후진국) - 징병제
한국(후진국) - 징병제
브라질(후진국) - 징병제
몽골(후진국) - 징병제
볼리비아(후진국) - 징병제
콜롬비아(후진국) - 징병제
태국(후진국) - 징병제
쿠바(후진국) - 징병제



이것 하나만으로도 답이 보이는 건데 더군다나 그 원인이라는게 한국과 러시아를 보면 징병제를 해서 후진국이 된거지 후진국이라서 징병제를 하는 게 아니다. 이 결과에 반박하고 싶으면 어디 모병제 국가들의 경제수준 평균과 징병제 국가들의 경제수준 평균을 비교해봐라. 바로 답 나오지. 왜 징병제를 하면 못사는 나라가 되냐 하면 당연한 거다.

씨바 경제활동을 해야 할 사람들도 군복무나 이에 상응하는 뻘짓거리를 해야만 하기 때문인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