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관적으로 봤을때 나는 학창시절 내내 찐따였고 여자랑 말 한마디 못 섞어봤으며 당연히 아다고 면상도 좆같이 생겼다 싶은새끼들만 끝까지 읽어라

몸 좋으면 안 읽어도 된다. 좆멸치 바프용 국거리근육말고.

니들 찐따새끼들이 현역으로 쳐 입대해서

탈 수 있는 테크트리는 단 하나뿐이다

열심히 하는 후임->천사선임

짬찌 시절에는 나다싶 좆빠지게하고 매사에 열심히해라

찐따같이 생긴새끼가 빠져서 빌빌대면 선임들 둘 이상 모였다하면 무조건 니새끼 욕만 함

군대에선 사회보다 뒷담 존나많이까는거 아직 모르겠지만, 니들도 입대해보면 알거다

굳이 누가 싫어서 뒤에서 씹는게 아니라 그냥 경계근무 서면서, 훈련나가서 노가리까면서 시간 죽일려고 누구 욕을 좃빠지게 하게 된다

근데 안그래도 좆찐따같이 생겼는데 행동거지까지 븅신같이해서 딱 타겟팅 한번 당하는순간

둘 이상 모였다하면 니 욕만함ㅋㅋ 니가 진짜로 싫어서? 아니 그런 이유보단 그냥 재밌잖아ㅋㅋ 그래서 욕을 존나 함.

근데 그렇게 욕을 하다보면 진짜로 개병신같아보이고 존나 싫어짐 ㅇㅋ?

그니까 열심히 쳐해라 찐따같이 생겼으면. 

그렇게 짬을 처먹고, 상병장을 달게된 너는 천사선임 말곤 아무런 선택도 할 수가 없다.

후임들 쳐 갈구고 좆같이 굴어봐 말년에 어떻게되나 ㅋㅋ

후임 둘 이상이 모이면 니 욕밖에 안한다. 저 병신새끼 밖에서 만났으면 진짜 쳐 뒤졌다 씨발새끼, 전역하면 찾아가서 쳐 죽여버린다 등등..

집가기 한두달 전부터는 후임들이 니를 봐도 인사도 안하고 개쌩까고 투명인간 취급하다가

전역식날 박수도 못받고 사진도 못찍고 전역 축하한다 말 한마디 없이 점호 끝났다고 뿔뿔히 흩어지는 후임들을 보면서

좆같은 현타를 느끼게 될꺼다

이걸 개찐따같이 생긴 니가 예방하려면?

매사에 친절하게 웃는 낯으로 후임들을 대해주는 수밖에 없다

존나 착한 선임 포지션으로 끝까지 간다면 최소한 전역할때 사진이라도 같이 찍어주고 후임들이 위병소 마중이라도 나와주지ㅋㅋ

니들은 적당히가 없어ㅋㅋ 적당히 하다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