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최근 느낀점 얘기할려고합니다요.

초등학교 입학전 당시의 기억은 아직 아무것도 없는거 같아서 자세히는 모르겠고.(너무어려서기억이.......자세한 설명은 생략)

초등학교 입학 이후부터가 진짜 개 쌍 욕 나오는 시기이거든요. 이후 10살넘을시점인가 쯤에부터 진짜 개새끼들이 지 본모습 드러내는 시점이거든요.

나이 10살 될 시점에 서서히 본성 드러내면서 아주 지랄같은거 쳐하는거 많더라.

초등학교 입학때부터 성깔 하는 새끼 몇명들 간혹 있거든요. 고등학교 졸업이후순간까지 만나면 진짜 더럽고 짜증나는부분.

학교폭력 피해자였던 상태로 군복무 하면 어떤 일이 생기는데 이거 여러가지로 저거 아니다 이런 느낌이거든요. 짜증이 나요.

몇명들보면 학교폭력 피해자들 중에서 육군복무하는거 보면 저딴거 안 치우냐? 이런 느낌이 듬. 제가 전역한지 10년 지났을 무렵인데 아직도 생생히 기억 남거든요.

간혹 보면 나이 30쫌넘는 부사관,장교 이런사람들이 쟤는 군대하고 어울리지 않다 이런 결론을 내리는데 불명예 전역시키든 걍 쫒아내고 싶어도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고 병무청은 국방의 의무 당연한거라며 걍 군복무 억지로 시키는거 보면. 왜 억지로 군복무시킨 이유가 있다고 봄. 

과거 2010년 되기 이전 2000년대초에 병역기피자가 있어서 엄청 난리났던 사건들도 있었고 이런저런 일들이 있었죠.

간혹 보면 학교폭력 피해자들 중에서 위병소,탄약고 근무 쓰면 위험하니까 함부로 못쓴다 괜히 위병소,탄약고 근무 시키면 총기난사 일으킬 우려가 있기 때문에 이런 일들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음.(내가 군복무 시절때도 이런 일들이 있었음)

내가 학교폭력 피해자였던 상태로 군복무하니까 내 기분 어떤줄 아세요?! 엄청 기분나쁘거든요. 저거 이거 아닌데? 이거 올바른 짓인가? 이런 의심이 가거든요. 

지금 뒤돌아보면 지금쯤이면 옛 과거 시절 중대장,행정보급관은 10년지날시점 지금쯤 나이 40쫌 넘고 이럴텐데. 내가 군복무 했을 당시 중대장은 중령진급하고 대대장으로 올라갔을수도있음.

간혹 보면 군대 못간 사람 몇명 봤거든요. 고등학교 졸업하는 순간까지 장애인이라고 취급당했던 사람들 중에 아예 4급 보충역으로 간 1명 있다고 함.

나도 4급보충역으로 갔었을 수도 있었던 상황인데 병무청에서는 날 현역 3급 뽑아줘서 억지로 군복무 악착같이 하면서 전역했던 거 아직도 기억이 남.

군대에서만 너 군생활 꼬인다 이지랄 하는 누구들 간혹 있는데 왜 이러겠음?! 지들은 군대 가고 싶어서 가는줄 아냐?! 상황이 이렇다보니까 가는거거든.

이래서 외국인들 좋아할 이유 있나 의심이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