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사기꾼이지만

양심은 있고 마음은 착한 사기꾼이라

절대로 과부나

좀 내기준에서 착한 사람(모든 사람은 악하지만)

좀 너무 어리버리 하고 불쌍하거나 모자라는 사람(내기준)

좀 등등

이런 사람한텐 사기 안치고

오히려 좀 지 잘났다고 까불고 다니고 사회적 위치 좀 있는 새끼한테 해먹는데

끼리끼라고

사기꾼 주변엔 다 사기꾼 친구들 밖에 없겠지?

어차피 니들도 돈돈 거린다 하지만

니들 직장에서 누군가 억울한일 당하는데 니 밥줄,생계,입지 평판걸고 증언못해주잔아?

결국 니들도

돈,생계>>>양심 아니야?

난 그래서 차도 1억5천넘는거 탄다 . 슈퍼카는 아닌데 그냥 딱 보면 우와 소리 나올 정도는 된다

난 사기꾼이라서 사기꾼들의 패턴을 잘 아는데 (다 아는건 아님)

보통 사기꾼의 타켓이

전역한 군.바.리들이나 경찰(오히려 얘내들이 지들이 아는거 많다고 오만해서 사기 잘당함) , 교사

걍 직장인, 오히려 사기꾼한테도 사기도 치고 그런데

옆에서 군.바.리들 사기 당하는거 봐도 난 안도와줌

군.바.리 씨발새끼들 장교든 부사관이든 그 옛날부터 군생활 해오면서

지네 부대에 다친병사나 억울한 사람이나 성폭행 당하는 여군 몇명은 분명히 봤을거고

거기서 용기있게 증언 안해주고 증인 안서줬으니까 만기전역까지 한거잔아?

결국 지들 돈,생계랑 양심중에 돈,생계 선택한거잔아?

그래서 난 군.바.리 씨발새끼들은 단 1번도 도와준적이 없음

그래 경찰출신은 딱1번 옆에서 알려줘서 도와준적 있다

난 제일 싫은게 군.바.리 씹새기들이랑 짭새 좆같은 씹새기들이야

바른길 가고

옳은말 해주고 증언해주는 사람은

뭐 밥줄,생계 이런게 대책이 있어서 해주는건가?

걍 오늘만 사는거고

그게 진짜 엄청난 용기인거지

난 사기꾼이지만 이런 사리분별은 할줄알고

이런 사람들한테 사기칠때는 머리도 안돌아가고 내 가슴이 미어지려해서 절대 못쳐

오히려 지가 잘난줄알고 지머리 믿고 깝치는 새끼 상대하면

머리회전이 미친듯이 돌아가고 걍 존나 게임처럼 재밌다

재밌으니까 결국 내가 이기는거고

고소해보라고해 씨발 ,입증 절대 못하고 대법 판례 2개 부숴야 하는데 못하지

특히 경찰새끼들이 애매하게 법 아는거 가지고 존나 깝치더라

진짜 사기는 그릇큰 새기까 그릇 작은새끼 잡아먹는 철저한 동물의왕국 그자체인데

법좀 안다고 깝치는 새끼들 다 내 먹잇감이야 씨발

난 군.바.리 씹새기들은 절대 안도와준다

나 군생활할때 옆에있던애 크게 다쳤는데 직업군인 씹새끼들 다 입닫고 거짓말하고

옆에 있던애 부모 죽었는데 , 더블백 빨리 안싸냐고 , 너 개인사는 개인사고 군대는 군대라고 씹소리하던게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