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일에 임할 때 사전에 충분한 조건 고려 없이 허세로 임함 

정작 붙어보니 자신의 예상가 달라지자 사기라고 큰소리 침 

자신에게 불리한 결과를 물타기하면서 덮을려고 함 

이런 일에 철두철미한 일본인들이 사전에 이세돌에 경고 했었지

체스의 예를 들면서 결국에는 하드웨어 세팅이나 대국 방식으로 갈등이 생길거니 구글이랑 충분히 협의해서 진행 하라고 

한국 교수들도 이세돌과 한국기원에 충고했지만 아무도 듣지 않음 

결국 자존감만 강한 조센징들 답게 되면 좋고 아님 말고라는 식으로 불나방처럼 책임감없이 달려들고 

구글의 한수에 제대로 걸려들여서 한국기원이랑 이세돌 작살 일보직전까지 가니 

그때부터 아이고 나 죽네 사기네 죽는 소리를 내기 시작

이대로 가면 5:0으로 끝나는건 기정 사실인데 아고라청원에 촛불시위까지 나와서 안티구글 분위기로 몰아갈꺼 뻔하다 

조센징들 이런식으로 일벌려놓고 결과 망치면 나 몰라라하면서 떼쓰는거 한 두번 보냐? 

문제는 상대가 이런거 먹히는 조센징이 아니라는거 

글로벌 공룡기업 구글이 기술자와 법적으로 충분한 승산 검토하고 나왔는데 

병신같이 한국 바둑이 덥썩 물었지 

그냥 자충수다 자충수. 지금 파이트룰로는 커제도 절대로 못이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