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시시대때 사냥을 할 수 있는 젊고 힘센 무사가 우두머리 했을 것 같잖아?

아니더라고. 오히려 알파메일은 노인이나 중년의 남자들이였다.

이들이 사냥경험이 많아서 사냥하는 동물들 흔적 찾아서 어디에 매복해야 되는지 알려주고

무사들에게 역할 분담시켜줘서 사냥하게 하는 알파 메일 역할을 했더라고.

로마도 노인들로 이루어진 원로원이 황제 다음으로 높은 권력을 가졌었고

힘을 중요시하고 말보다 칼이 앞섰던 스파르타도 노인들이 통치하는 노인사회 였다고 한다.

이것은 현대에도 현재 진행형이여서 

이번 미국 대통령 나오는 바이든, 트럼프 모두 과거 로마의 원로원 처럼

노인분들 이시다.

이유가 노인분들이 인생 경험이 많아 노련한 것도 있지만

오랜 세월을 살아서 더 강력한 인맥을 만들어 놨기 때문 아니냐?

바둑 기사들 보면은 어린 애들이 바둑 기사 하는 것 보면 알 수 있듯이

오히려 머리 빨리 돌아가는 것은 젊은 애들이 더 빨리 돌아가는 데

치매 증상 있는 바이든이 대통령 할 정도로 권력을 잡고 통치하는 알파메일들은

인생 경험이 많은 노인들인 것 보니까 이들이 더 노련한 것도 있지만

오랜 세월동안 만들어낸 인맥 영향 덕분인 것 같기도 하다.

시대에 뒤쳐져도 노인분들 절대 무시할 수 없는 이유이지.

남자들은 어린 여자 좋아하지만 여자들은 본인보다 나이 많은 남자들 선호하는 것도

이 영향 때문인 듯.

내 소원이 노인의 지혜에 젊은이의 몸을 가지고 싶은 것인데

이렇게 되어서 더 노련해 지고 두뇌회전이 빨라져도

노인들이 오랜세월동안 만들어 놓은 '인맥'을 이길 수 없어

노인들 뛰어넘기는 힘들 것 같다. 그냥 인생 즐기는 정도에서 만족해야 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