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기원은 22일, 여성기사 단체전 '일본 여자바둑리그'(특별협력·일본경제신문사)를 창설한다고 발표했다

한 팀 3명이 출전하여 총 5개 팀이 7월에 팀 대항전을 시작한다

일본기원에 따르면 국내에서 공식단체전은 처음이다 

바둑이 흥행하는 중국과 한국에서 인기를 끌고 있어 일본기원 100주년에 개최를 결정했다

팀 선수선발회를 5월에 열고 후보를 포함해 4명씩의 선수를 정한다

홈&어웨이 방식의 리그전을 2025년 5월까지 실시해, 상위 2팀의 결승을 6월에 할 예정이다

대국은 제한시간 각 1시간

중국이나 한국의 우승팀과 겨루는 국제전도 구상하고 있다

제1회 대회에 참가하는 팀은 바둑장기채널, 센코그룹, 히로시마 약리, 후쿠오카, 나고야의 5팀

한큐 전철이 특별 협찬, 미츠이 스미토모 카드 등도 협찬한다

상금은 우승팀 500만엔, 준우승 200만엔.

일본기원의 고바야시 사토루 이사장은 '일본의 여성 기사는 세계 제일이 될 수 있다. 팀을 이루어 두는 단체전은 정신을 단련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일본경제신문사는, 주최하는 바둑 왕좌전과 별도로 일본여자바둑리그에 특별 협력합니다.

https://www.nikkei.com/article/DGXZQOUD189FD0Y4A410C2000000/

日本棋院、初の公式団体戦「日本女子囲碁リーグ」 - 日本経済新聞

日本棋院は22日、女性棋士による団体戦「日本女子囲碁リーグ」（特別協力・日本経済新聞社）を創設すると発表した。1チーム3人が出場する総当たりの対抗戦を5チームで7月に始める。日本棋院によると、国内で公式の団体戦は初めて。囲碁が盛んな中国や韓国では人気を集めており、日本棋院100周年にあたって開催を決めた。チーム選手選抜会議を5月に開き、補欠を含めて4人ずつの所属棋士を決める。ホーム&アウェー方

www.nikke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