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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뒀다

zz(122.46) 2024.06.12 14:2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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拙局略解



(;GM[1]FF[4]CA[UTF-8]AP[WebGoBoard:0.10.12]ST[1]RU[NZ]SZ[19]KM[7]HA[0]TM[600 + 5x20 byo-yomi]OT[5x20 byo-yomi]RE[B+R]DT[2024-06]BR[2k]WR[2d];B[qd];W[dp];B[pq];W[dd];B[fc];W[cf];B[kc];W[po];B[ql];W[np]C[이에 대해 어떻게 응수해야 하는지 모르겠다. 견식한 바가 없다.](;B[nr]C[그래서 그냥 기었다. 지하철 바둑인가.](;W[lq];B[qo];W[qn];B[qp];W[pn];B[kp];W[lp];B[ko];W[kq](;B[ip];W[jq];B[hn];W[gq];B[pi];W[pp];B[qq];W[cn](;B[fe];W[hl]C[좋은 자리.];B[gp];W[fq](;B[fm]C[씌움에 대한 이 받음은 굴복적. 무기력한 모양새지 않은가. 대범한 착상이 필요했는데 일단 내말을 살리고보자는 주의였다. 참아두고 길게 가보자는 거였지만 틀렸다. 여기 놓지 말고 천원에 두었어야 했다.](;W[fo]C[왜이렇게 둘까. 안형을 찌르자는 건데 역효과.];B[fn]C[흑을 도와주는 꼴];W[go];B[hm]C[점점 도움이 되고 있다. 이적수. 흑 한 점 제압한 거 보다 백 한 점이 다치는 의미가 더 크다. 같은 한 점 이라도 백 한 점의 가치가 더 크다.];W[ho]C[아까부터 자꾸 소박하게 두네];B[il]C[완전 고마운데];W[jn]C[지금 놓은 백 한 점의 위치는 별 가치도 없는데](;B[io]C[구태여 이렇게 끊어간 것은];W[in];B[kn]C[이렇게 밀어서];W[jm]C[빈삼각을 놓게 하려는 의도다. 근데 애초에 끊지 말고 가볍게 처리하는게 정상이다.];B[lm];W[kl];B[ml];W[kj];B[ik];W[ji];B[hi];W[ol];B[nk];W[ok];B[oj];W[jg];B[hh];W[mh](;B[mj]C[단점 지키면서 백의 안형에 접근하여 훼손을 노리겠다 한건데 멍청했다. 이걸 놓고나니 좋은 자리가 보였다. 성급함으로 인해 큰 손해를 보았다.](;W[ll];B[mo];W[nq];B[mr];W[ni];B[nj];W[qk]C[하변 三선 차단을 의식하고 여길 둔 거 같다.];B[rk];W[pj];B[qj];W[pk];B[oi];W[nm];B[mm];W[qi];B[rj]C[이걸 이은 것은 고깃값을 매겨 키워 버리려는 의도.];W[qh];B[pg]C[이 씌움이 상당히 적절하다. 백은 딱 맞는 쾌적한 응수가 없다.](;W[rg](;B[rf];W[qf];B[qg];W[re];B[rh];W[sf]C[선택의 장면이 생겼다. 막아서 좌측 말의 공격을 볼 것이냐 두 점 잡고 실리 챙길것이냐.](;B[ph]C[자체로도 크지만 흑이 완생했다는 의미만이 아니라 백을 삼곤마로 만드는 원대한 시발점이라고 보았다. 하지만 위에 두어 막아가는 것도 결국 두 점 잡는 수순이 돌아오기에 대동소이했다. 지금 이렇게 잡는 것은 소인배처럼 급급하게 구는 모양새라 안 좋다. 따라서 이건 악수.];W[jd];B[kd];W[pf]C[모험이다. 이 자체는 크고 좋은 자리지만 좌측 말이 미생이니까.];B[of];W[oe];B[ne];W[nf];B[og];W[mf](;B[od];W[pe](;B[pd]C[중앙 놔두고 이쪽 작은걸 잡겠다는 모양새처럼 된 꼴. 사실 나는 그런 마음도 없었는데.];W[nd]C[반격 당해 응징 받았다.];B[me];W[le];B[md];W[ld](;B[nc];W[mc];B[nd];W[lc](;B[ke];W[kf];B[je];W[if](;B[kb]C[심각한 방향착오. 두 눈 내는 것을 방해하겠다는 욕심이 그득했다. 흑이 둔 중에 가장 큰 악수.];W[nb]C[이거 선수 젖힘 당하는게 일단 또 기분 나쁘다];B[ob];W[gf]C[이선 내려설 때는 백이 역으로 이 자리 가는 걸 예상하고 있었으나 막상 보니까 기분 안 좋다](;B[dg]C[심했다. 고분고분 받아 줄 리도 없는데. 얼빵한 악수.];W[hd];B[na];W[mb];B[ma];W[la];B[oa];W[lb];B[hb];W[gd];B[fd];W[ib];B[gb](;W[ef]C[어깨 짚음이 얼마나 얼빵했는지 서서히 드러난다];B[ff];W[fg];B[eg];W[ic];B[ia];W[fh];B[ei](;W[fi];B[ej];W[fj];B[ek];W[hj];B[ij];W[hk];B[fk];W[gj];B[ii]C[자신있게 두 점을 이었다. 끊을테면 끊어보라고.](;W[hg]C[조심성을 보여준 한 수. 이런데서 막 끊었다간 바로 패착.](;B[db]C[붙일까 말까 하다가];W[df](;B[cc]C[이거 완착. 소탐대실.];W[ch];B[ci];W[bi];B[bj];W[bh](;B[cj];W[eh](;B[bm]C[두 눈 내고 살기만 하면 충분하니까.];W[cm];B[cl];W[dl];B[bk]C[이렇게 놓은 것은];W[dk]C[백보고 이 자리에 눈을 파호하러 들어오라는 유도](;B[co]C[되는 수이나 안 좋은 수.](;W[do]C[이렇게 물러나면 두 점 먹히는 거 보다 더 손해.];B[bn];W[ck];B[bl](;W[dn];B[cp]C[엄청 크게 살았다. 망외의 소득.];W[cq];B[bq];W[br];B[bp];W[rd](;B[qe]C[이건 손해지만 알면서도 둔 건 이겼다는 기분에 심취한 수.];W[qb];B[rf](;LB[kk:A]W[im]C[결국 중앙을 떼였지만 흑은 널널하다. 근데 말이다, 백은 우상귀 사는 것이 더 크다. 그리고 또 A에 끼워 패를 내는 맛도 있는 관계로 보기보다 가치가 적다.];B[be];W[bf](;B[iq]C[드디어 하변 차단까지 손이 돌아왔다];W[rm];B[rl];W[ro];B[no];W[oq];B[or];W[rp];B[rq](;W[sq];B[sp];W[sr];B[rr];W[so];B[ir]C[이걸 결정타라고 하기엔 이미 승부가 오래전에.. ];W[qs]C[백도 자충이라 성립 안됨.];B[rs];W[lr]C[던졌다. 백이. 지돌 놓고 던졌다. 개놈. 그래놓곤 뻔뻔하게도 재대국 요청을 해왔다. 너같은 놈한테 설욕의 기회를 베풀어 주실거 같으냐. 개무시.])(;W[ir]C[이렇게 사는 것 만으론 여전히 집부족.];B[hr];W[js];B[hq];W[sp];B[rc];W[dr];B[ce];W[dh];B[pm];W[sq];B[qs];W[on];B[qm];W[sm];B[om]))(;B[ce]C[나중에 끝내기];W[dh];B[de]))(;W[qf]C[나라면 이쪽을 살리겠다.]))(;B[rc]))(;W[bo]C[이래야하는데 석 점 주기 싫다고. 석 점 버리고 귀도 두고 선수 잡는게 낫지.];B[dm](;W[cp];B[dn])(;W[dn];B[bp];W[cp];B[ao];W[bq];B[em])))(;W[bn](;B[dm];W[dn];B[em];W[di];B[dj];W[am];B[gl];W[gn];B[al];W[bl];B[el];W[gm];B[bm];W[an];B[gk];W[iq])(;B[an];W[bo](;B[dm];W[em];B[dn];W[en];B[do];W[cp])(;B[bp](;W[cp];B[dm])(;W[ao];B[dm];W[am];B[dn];W[bl](;B[ck];W[gl];B[do](;W[eo];B[cp];W[dq];B[br])(;W[cp];B[eo]))(;B[el];W[en](;B[do];W[eo];B[cp];W[em];B[dj];W[br])(;B[em];W[do];B[gl];W[gn];B[ck];W[gm];B[gk];W[iq];B[be];W[bf];B[ce];W[dh])))))))(;B[bo]C[이게 더 좋다.];W[bn];B[an](;W[bp];B[co];W[en];B[dn](;W[dm];B[do];W[eo];B[cp];W[cq];B[ao];W[em];B[bq])(;W[cp];B[eo];W[do];B[dm]))(;W[co];B[bp];W[cq];B[bq];W[br];B[cp];W[dq];B[ar];W[cr];B[dm];W[do];B[el])))(;B[bn]C[이것도 가능.](;W[bm];B[cm]C[끊어서 산다](;W[bo](;B[bl];W[an];B[dm];W[al];B[ck](;W[ak];B[iq];W[gl];B[dl];W[bk];B[fl])(;W[dl];B[dk](;W[aj];B[di])(;W[di];B[ak])))(;B[dn](;W[co];B[bl](;W[an];B[dl])(;W[dm](;B[cl])(;B[am];W[cl];B[bm])))(;W[an];B[co](;W[bn];B[cl];W[bl];B[bk];W[do](;B[em])(;B[dm](;W[dk];B[gl])(;W[gl];B[dk]))(;B[di];W[dk];B[dl];W[en];B[em]))(;W[do];B[bn]))))(;W[bl];B[bo](;W[bp];B[co](;W[dn](;B[cl])(;B[do])(;B[cp];W[dl];B[do](;W[eo];B[dm])(;W[en];B[eo];W[dm];B[im];W[cq];B[bq])))(;W[cp];B[dn]))(;W[dn];B[cp];W[dl];B[do](;W[co];B[dm];W[eo];B[en];W[do];B[cq])(;W[eo];B[dm];W[em];B[en];W[cl];B[co];W[dq];B[br]))))(;W[bo];B[cm]))(;B[dh]C[이거 안 살린건 특별한 이유 없고 먹여치는 단수에 이으면 뭉치는 모양이 되기 때문에 그게 싫었다];W[di]C[두 점을 살리지 않으면 흑이 이 자리에 돌이 올 수도 있는 것이고 그러면 흑의 안형에 한 점의 여지 차가 생기는 것이다. 그런 보험을 생각해서라도 두 점 살리는 것은 가치가 없다. 두 점 살린다고 백이 잡히는 것도 아니니까 더욱 이유가 없다.];B[dj];W[cg]C[이때도 잇는 건 놔두었다가 한 팻감이라도 아껴야];B[di];W[bd];B[bc];W[cd])(;B[im]C[잇지 않은 이유.];W[cl];B[kk];W[lk];B[lj];W[jk];B[jl];W[km];B[ki];W[kh];B[jj];W[li];B[kk]C[흑은 전체 사활이 걸려 있어서 패를 하기엔 부담이다. 실전처럼 변에 살아둔 뒤 백이 끊으면 이후 기회 봐서 패를 내는게 옳다. 그냥 살 수 있는데 서른 집 조금 더 챙기자고 패싸움을 하는 것은 멍청한 짓이다.]))(;B[ck]C[호구치고 싶었는데 용기가 나질 않았다.]))(;B[cg]C[이쪽이 더 크다.](;W[cc];B[cb];W[bg];B[bh])(;W[cb];B[cc];W[dc];B[bb];W[eb];B[ca];W[ec];B[fb];W[ea];B[cd]))(;B[bh]))(;B[dc];W[cc];B[cb]))(;W[im];B[hg]C[간단한 수순.];W[gg];B[hf];W[ge];B[ie];W[he];B[id](;W[hc];B[jb]C[보다시피 빅이다.](;W[db]C[상변 흑은 맞보기로 안 잡힌다. 연결되거나 두 눈 나거나.];B[df];W[ee];B[cc];W[dc];B[de];W[cd];B[ed])(;W[eb];B[dc](;W[ec];B[ed])(;W[cc];B[df];W[ee];B[cd])(;W[db];B[df];W[ee];B[cd])))(;W[ja]C[악수.];B[ka];W[ha];B[hc];W[lf];B[jc]C[이 경우는 흑이 선수로 빅이 된다. 상변 흑은 자체 완생까지 하고.])))(;W[eh];B[dh];W[di];B[ci];W[dj];B[gg];W[fi];B[ej];W[fj];B[ek];W[fk];B[el];W[cj];B[ch];W[bj];B[df];W[hg];B[gh];W[hj];B[ij];W[ii];B[gj];W[hk];B[gl]))(;W[ff]C[밀어 막는게 강력해보인다](;B[de];W[df])(;B[df];W[de];B[db];W[cg])(;B[ef];W[fh])))(;B[ff]C[일단 계속 추격하고 볼 일이었다. 다음에야 어떻게 되든.](;W[gg];B[eh])(;W[fg];B[gg])))(;B[gf]C[이 자리를 안 둔 것은 백이 二선 젖혀 한 눈 만드는 것을 의식한 선택이었다. 그러나 자신의 태세를 갖추지 않고 상대 파호만 급급하면 허장성세나 다름 없는 부실한 공격이다. 이 착점은 자체적인 크기로만 보더라도 안 두면 바보다. 이 좋은 자리를 차지할 기회가 있었음에도 외면했다가 이후 진행에서 막대한 피해를 입었다. 소탐대실.]))(;B[jc];W[ke]))(;B[mc];W[lc];B[kb];W[lb];B[mb];W[ke];B[ic];W[id]))(;B[me]))(;B[nd]C[이러면 그만인데 왜 이걸 안 두고.. 당시 못 본 것도 아니었다. 제일 먼저 눈에 딱 들어온 자리였는데. 흥에 겨워 타이트하게 몰아붙이려는 재미에 충동적으로 나간 손.]))(;B[pf]C[호수. 이쪽이 옳다는 국후 소감. 대의적.];W[qe];MA[ri]B[pe]C[우변을 잡으면 하변 대마도 안정하고 실리가 꽤 큰데 중앙 백마가 미생이라 당장 그러지는 못할 것이다];W[ke]C[어딘가 놓아서 대마의 안위를 도모하여야 한다];B[ph]C[실전처럼 두 점을 잡았지만 흑의 위용이 실전보다 훨씬 좋다. 다음 백이 하변 대마를 가일수해야 한다면 중앙 공격으로 다시 손이 돌아간다. 맞보기.]))(;B[qf]C[노멀.];W[rf];B[re];W[ri];B[rl](;W[sh];B[rn];W[sf];B[iq])(;W[rm];B[sh](;W[si];B[qg];W[sl];B[ph])(;W[qg];B[ph];W[si];B[sf]))))(;W[qg];B[qf];W[rf];B[qe];W[ri];B[ph])(;W[rf];B[qf]))(;W[mf]C[무난.]))(;B[pk]C[이렇게 지키는 거였다. 코붙이는 조임수가 있어 끊지 못한다.];W[nj]C[끊으면];B[om];W[nl];B[nm];W[mk];B[pl];W[nk];B[ni];W[ll];B[mm];W[pm]C[또 끊으면];B[lk];W[mj];B[jl];W[kk];B[mi];W[lj];B[km]))(;B[ij])(;B[dg])(;B[od]))(;W[fl]C[이렇게만 두었어도 흑은 기분 나쁘다]))(;B[jj]C[내 생각엔 이정도로 본다])(;B[jk];W[jj])(;B[jl];W[jj])(;B[kl];W[jk](;B[kk];W[ji])(;B[ji];W[kk]))(;B[ik];W[ji])(;B[ij](;W[jk];B[jj];W[kk];B[kj];W[lk];B[lj]C[하지만 이건 백이 단순히 받아 줬을 때의 얘기고])(;W[jj])(;W[ji])))(;B[gk])(;B[dg];W[fd]C[이렇게 붙여 나오는게 싫다.];B[gd];W[ge];B[ed];W[fe](;B[ec];W[ee];B[dc];W[hd])(;B[ee];W[ec](;B[de];W[gc])(;B[gc];W[ef];B[de];W[df])(;B[dc];W[ef];B[eb];W[de];B[he];W[ec];B[ed];W[hf]))))(;B[ho]C[이렇게 뛸걸]))(;W[mq];B[mr];W[lq]C[이게 무난하지 않나]))(;B[qo];W[pp];B[qp];W[oq])(;B[oo];W[op];B[pp];W[on];B[qo];W[no];B[qn];W[ok])(;B[pp](;W[qo](;B[nr];W[oo];B[mq])(;B[oo];W[op];B[on]C[田자 틈이 있어 불리](;W[or];B[pr];W[oq];B[qp];W[rp];B[rq];W[ro];B[rr];W[pm];B[mn])(;W[nr];B[rp];W[qp];B[qq];W[ro];B[rq];W[pm];B[or](;W[om])(;W[mq]))(;W[rq];B[nr])))(;W[oo];B[qo];W[qn];B[pn](;W[pm];B[on];W[qm];B[ro](;W[nm];B[nn];W[mn];B[no];W[om];B[mo];W[lo];B[op](;W[kp](;B[mm];W[ln];B[ml](;W[pk])(;W[pj];B[qj](;W[pi])(;W[ok];B[qi];W[rl];B[kl])))(;B[ln];W[mm];B[kn];W[ip]))(;W[mm])(;W[lm]))(;W[pl];B[nn];W[lp];B[mp];W[mq];B[mo];W[nq];B[kn];W[kp]))(;W[qm];B[pm];W[rl](;B[pl];W[ro];B[qp];W[rk])(;B[ro];W[pl];B[rm];W[qk];B[rn];W[ql](;B[nn];W[nm];B[on];W[mn];B[no];W[mo];B[op];W[mk])(;B[om];W[nl];B[nm];W[mm];B[ml];W[ol];B[mn];W[lm];B[nn];W[ln];B[mo];W[k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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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9829 ■내일 국후 최정팬들 우승시나리오 나오겠네 [7] ㅇㅇ(211.208) 06.22 156 7
949828 최정이 오늘 리허한테 진건 기세에 눌렸기 때문 [1] 바갤러(59.28) 06.22 150 6
949827 최정 우승에 거는건 멍청한 짓임 [3] 바갤러(223.38) 06.22 12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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